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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유행 Boots 인터넷 VS 백화점 쇼핑기

화이트플러... |2008.11.24 11:33
조회 2,763 |추천 4

찬바람이 불면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부츠. 올겨울에는 매니시룩과 복고풍이 유행하면서 한결 더 시크해진 부츠가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내게 맞는 스타일의 유행 부츠를 체크한 다음은 지갑을 열 차례. 인터넷과 백화점… 감각과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1 퍼플 컬러의 체크 패턴 원피스 32만8000원 -헤지스. 투톤 레이스 부티 32만8000원 -더슈.

2 베이지 컬러 터틀넥 스웨터 2만5000원, 브라운 가죽 베스트 29만8000원-List. 라이트한 컬러의 스키니진 17만8000원-BNX. 베이지 컬러 스웨이드 부츠 26만8000원-게스슈즈.

3 그레이 터틀넥 스웨터 6만8000원-Bnx. 옐로 컬러의 더블브레스트 코트 19만8000원-아날도바시니. 블루 컬러 스웨이드 부츠 47만7000원-소다.

4 그린 컬러의 벌키한 카디건 5만9000원-JNB. 화이트 러블 블라우스 8만8000원, 머스터드 컬러 스커트 가격미정-List. 브라운 컬러의 라이딩 부츠 가격미정-St.Rhye.

 

2008 F/W 대표 유행 부츠 스타일

 

겨울철 꼭 하나 장만하고 싶은 부츠. 한결 로맨틱해진 디자인과 강한 컬러감으로 무장한 부츠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4대 유행 부츠의 트렌드를 짚어봤다.

 


레이스업 부티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부츠인 부티는 올겨울 트렌드인 복고풍을 대표하는 히트 아이템. 컬러와 볼륨감으로 에지를 더한 부티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은 레이스업 스타일이다. 끈 달린 운동화처럼 리본이나 끈을 엮어 지그재그로 모양을 만든 스타일로, 컬러나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투박해 보이기 쉬운 민무늬 부티 대신 발목을 컷아웃시키거나 앞코 부분에 포인트를 줘 답답함을 탈피한 것도 특징. 데님 짜임과 운동화 소재의 디자인을 가미한 옥스퍼드화 스타일도 눈에 띈다

 


투톤 롱부츠

기본 스타일로 꼭 하나 가지고 있는 롱부츠. 원 컬러 또는 톤온톤 컬러로 밋밋했던 롱부츠는 올해 과감한 컬러나 소재를 콤비네이션한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투톤 베이스는 컬러 매치가 관건. 블랙과 브라운 등 차분한 컬러를 메인으로 와인, 블루 등 선명한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선택했다. 페이턴트 소재에 스웨이드를 매치하거나 가죽 소재에 차가운 금속성 액세서리를 디자인하는 등 감각적인 소재 믹스도 시선 집중. 브라운톤의 가죽 소재는 안감에 금속 버클을 디자인한 러펠 스타일로 멋을 뽐낸다.

 


스웨이드 웨스턴 부츠

소수 마니아들만 즐겨 신던 웨스턴 부츠가 좀더 모던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변신했다. 그동안 웨스턴 부츠의 화려함 때문에 주저했다면 셔링이 잡힌 변형된 부츠를 선택해볼 것. 올해는 강렬한 가죽 느낌 대신 스웨이드 소재가 유행이다. 결이 고운 스웨이드를 활용해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앞코와 목 부분은 기존의 스타일을 고수하되, 몸통 부분에 스웨이드 특유의 루스한 느낌을 살려 여성스러운 옷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롱부츠가 대부분이던 예전과 달리 발목 라인을 올린 하이톱 슈즈 스타일도 눈에 띈다.

 


라이딩 부츠

주부들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라이딩 부츠. 어그부츠 스타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줬던 예전과 달리 올해는 소재와 컬러가 대담해진 것이 특징이다. 벨티드나 리본, 스티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 눈에 띈다. 특히 히피의 느낌 대신 한결 모던해져 어떤 의상과도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다. 땅바닥에 붙던 낮은 굽도 좀더 높아졌다. 가보시 굽 등을 사용해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한다.

 

레이스업 부티

인터넷


1 올겨울 유행인 페이턴트 소재의 블랙 컬러 부티. 발등을 많이 덮지 않아 착용감이 좋다. 14만8000원-St.Rhye.

2 다크브라운과 베이지 컬러의 조화가 세련됐다. 투톤 컬러 매치로 발볼이 작아 보이는 디자인. 가격미정-나나슈.

3 섬세한 디테일의 펀칭 레이스 장식이 여성스러운 부티. 양가죽 스웨이드로 발이 편안하다. 8만2000원-제이미샵.

4 클래식한 뱀피 소재와 캐주얼한 스트링 장식이 언밸런스해서 더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3만2000원-슈자이너.

5 시크하고 매니시한 무드의 스웨이드 부티. 캐주얼한 옥스퍼드화 디자인에 레이스업 스타일을 가미해 다양한 의상과 매치하기 쉽다. 3만6000원-봄봄닷인.

6 퍼 트리밍이 가미돼 따뜻해 보이는 청키힐. 캐주얼한 의상과 매치하면 멋스럽다. 가격미정-버블앤시크.

 

백화점


1 섬세한 디테일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블랙 부티. 옥스퍼드화 느낌의 기본 디자인으로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좋다. 25만8000원-미소페.

2 베이지 컬러의 투톤 레이스업 부티. 가죽을 여러 겹으로 감싼 여성스러운 느낌의 발볼이 작아 보이는 스타일. 24만8000원-에스콰이아.

3 심플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이 시크한 레드 컬러 청키힐. 블랙 스트링 포인트가 세련돼 보인다. 가격미정-더슈.

4 페이턴트 소재의 심플한 블랙 부티.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디자인은 캐주얼과 정장에 모두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세라.

5 옥스퍼드화 스타일의 베이지 컬러 부티. 블랙 컬러 라인과 펀칭 처리가 심플한 멋을 더해준다. 29만5000원-세라.

6 퍼플 컬러가 강렬한 투톤 부티. 크로커다일 텍스처가 디자인되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더슈.

 

투톤 롱부츠

인터넷


1 장화로 사용되는 러버 소재와 가죽 트리밍을 매치한 투톤 부츠. 따뜻한 안감이 들어 있어 한겨울에도 신을 수 있다. 9만8000원-스파이.

2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이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안쪽은 스웨이드로 처리돼 접으면 멋스러워 보인다. 4만9000원-슈자이너.

3 스웨이드와 소가죽 소재를 매치한 블랙 스틸레토힐. 언밸런스한 소재 매치로 다리 라인이 슬림하다. 가격미정-St.Rhye.

4 체크 패턴의 버클 장식 포인트로 폭 조절이 가능하다. 구겨진 듯한 느낌의 가죽이 빈티지하다. 9만8000원-스파이.

5 인조 양모를 안감으로 사용해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투박하여 더 귀엽게 느껴지며, 고무 굽이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9만9000원-제이미샵.

6 양가죽 스웨이드 롱부츠. 안감없이 재단해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더 예쁘다. 종아리 부분에 소재를 달리해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St.Rhye.

 

백화점


1 강렬한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롱부츠. 골드 컬러 포인트와 다리선을 따라 장식된 라이닝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메탈릭한 굽이 포인트. 47만7000원-소다.

2 가죽과 방수 소재의 서로 다른 질감을 톤온톤 매치한 부츠. 발목의 버클 장식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19만8000원-영에이지.

3 웨스턴 느낌을 풍기는 골드 컬러 롱부츠. 블랙 라인이 들어가 있어 뒤태가 섹시하다. 가격미정-더슈.

4 핑크&블루 컬러 대비로 경쾌하다. 버클 장식을 사용해 무릎부터 종아리 중간까지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 캐주얼하다. 가격미정-더슈.

5 블랙 스웨이드의 따뜻한 느낌과 브론즈 포인트의 메탈릭한 분위기가 조화돼 세련돼 보인다. 발목 라인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40만원대-소다.

6 화려한 레드 컬러의 페이턴트 롱부츠.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뒷라인과 스와로브스키 장식, 뾰족한 앞코가 섹시하다. 40만원대-미소페.

 

스웨이드 웨스턴 부츠

인터넷


1 초코브라운 컬러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앵클부츠. 팔랑거리지 않는 이중 프린지 장식이 에지 있다. 가격미정-나나슈.

2 레이스업 스타일의 미들부츠. 루스한 핏과 스웨이드 스트링, 스티치 장식이 히피의 느낌을 준다. 14만8000원-스파이.

3 윗부분을 접어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 미들부츠. 발목의 끈 장식과 스트링 태슬이 로맨틱하다. 3만6000원-슈자이너.

4 소프트한 스웨이드를 사용해 종아리를 예쁘게 감싸주는 바이커 부츠. 5개의 버클 장식이 포인트 처리돼 멋스럽다. 9만8000원-스파이.

5 꽃과 나비 등이 수놓인 웨스턴 부츠. 앞코와 종아리 끝단에 뱀피 장식을 가미해 개성을 살렸다. 6만9000원-슈자이너.

6 앞코와 버튼 에나멜 장식이 예쁜 스웨이드 롱부츠. 옆선을 라이닝 처리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9만9000원-디앤샵.

 

백화점


1 발목 라인이 높아 섹시한 느낌을 풍기는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부츠. 발목 부분의 주름 장식이 여성스럽다. 17만3000원-에스콰이아.

2 글래디에이터 슈즈 느낌의 오픈토 스웨이드 앵클부츠. 10cm의 높은 굽과 레이스업 디자인이 예쁘다. 26만8000원-게스슈즈.

3 카멜 컬러의 미들부츠로 움직일 때마다 찰랑거리는 프린지 장식이 경쾌하다. 아메리칸 인디언 스타일의 부츠. 26만8000원-게스슈즈.

4 화려한 레드 컬러 롱부츠. 자연스러운 주름과 스와로브스키 스톤 장식이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극대화시켰다. 40만원대-미소페.

5 옆선을 따라 프린지 장식이 들어가 세련된 웨스턴 부츠. 스웨이드 소재와 심플한 장식으로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가격미정-지니킴.

6 산뜻한 에메랄드 컬러의 미들부츠. 스트링으로 길이와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 모던룩에도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더슈.

 

라이딩 부츠

인터넷


1 종아리 뒤쪽에 앤티크한 링 장식과 스티치를 가미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다. 가격미정-St.Rhye.

2 여러 개의 스트랩이 X자로 종아리와 발등을 가로질러 다리가 날씬해 보인다. 와일드한 디자인이 언밸런스한 멋을 풍긴다. 7만8000원-스파이

3 빈티지한 레드 컬러의 라이딩 부츠. 낮은 굽으로 편안하고 버클 장식이 가미돼 캐주얼하다. 6만8000원-스파이.

4 리본 디테일이 예쁜 라이딩 부츠. 뒤쪽이 트여 접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안감을 리본과 같은 스웨이드로 처리했다. 14만8000원-슈자이너.

5 발목 부분의 주름이 움직임을 편하게 해준다. 윗부분을 접어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27만8000원-엘리자벳.

6 에나멜 블랙 컬러가 세련된 멋을 더해준다. 라운드 토 디자인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3만9800원-디앤샵.

 

백화점


1 천연 가죽의 내추럴한 컬러감이 예쁜 라이딩 부츠. 스커트는 물론 청바지와도 잘 어울린다. 40만원대-소다.

2 플라스틱 굽을 사용해 디자인이 독특하다. 웨지힐처럼 무겁지 않으면서도 굽 전체가 바닥에 닿아 편안하다. 49만8000원-유나이티드 누드.

3 광택이 없는 가죽에 금속판으로 만들어진 로고 장식이 가미돼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적당한 핏이 세련미를 더해준다. 29만8000원-게스슈즈.

4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라이딩 부츠. 종아리 라인을 살려 매니시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에스콰이아.

5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 롱부츠가 심플한 라인을 살려준다. 굽은 높지만 플랫폼으로 편안하다. 35만8000원-에스콰이아.

6 지퍼 처리된 에나멜 부츠로 다리선에 꼭 맞게 신을 수 있다. 발목의 버클 장식과 뾰족한 앞코가 섹시하다. 23만8000원-영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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