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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멘토와 꼬마제자

이민이 |2008.11.26 22:09
조회 20 |추천 0

** 사이토 할아버지가 해준 말

아이디어는 횟수가 중요해, 한방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면 나올 것도 나오지 않게 되지. 만사형통의 유일한 방법, 성공의 결정타 따위는 없다. 장사라는 것은 단번에 짠하고 성공할 수는 없어. 성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그러니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거야. 물러서지만 않으면 된단다. 속력을 내어 앞으로 죽죽 나아가는 것보다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해. 끈기 있게 버티고 있으면 단드시 바람이 약해질 때가 온단다. 우리 상품과 장사 방식에 자신감을 가져. 대기업은 어차피 샐러리맨의 집합체야. 상인이 마음먹고 덤비는데, 질 리가 없지.

 

'장사'라는 것을 '삶'과 연관시켜보면 무척이나 재미있는 게임이 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왜 '스포츠'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사회가 불안정하거나 정치가 불안정할 때 왜 스포츠로 눈을 돌릴 수 있도록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나는 매일 달리는 것만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인생은 360도와 같이 '구'의 형태로 생겼는데 남들과 똑같은 각도와 높이 그리고 거리를 뛰려고 내가 너무 힘들게 일을 벌여놓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그것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무척많다.

 

손님은 무조껀 기다린다고해서 오지 않는다.

기회역시 무조껀 기다린다고해서 오지 않는다. 자신이 그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처음 4학년 때 장사를 시작한 주인공은 여러가지를 배우게 된다.

시작을 함에 있어서 무턱대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부딛힘을 몸소 배움으로써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경영'이라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한 기업체의 문화를 만들고 그들의 조직체계를 이뤄내기 위한 조건은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홈런'을 치기 위해 수백번, 수천번 '스윙'을 연습하는 타자와 '골'을 넣기 위해 수백번, 수천번 연습하는 '선수'들은 단 한번의 '결정타'를 위해 미친듯이 연습을 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얻어지는 '점수'를 얻어내는 것이다.

그러한 반복의 연습이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얼마전 '무릅팍도사'에 발레리나 '강수진'이 나왔다.

사람들은 똑같은 일상에서 도피하려하고 그 때문에 자살이 생긴다고했다.

하지만 강수진은 그 똑같은일상을 똑같지않고 새롭다고 느낀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세계에서 우뚝설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김연아'선수역시 어쩌면 똑같은 일상속에서도 당당히 그녀의 이름을 빛낼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간단하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부자'로 살기위한 방법이 아니라 '부자'로 가는 자세를 배우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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