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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하는 여성, 탈모 많다..

CM모모 모... |2008.11.27 14:07
조회 806 |추천 2

현재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다양하고 많아져서 사회적 지위가 대등해지는 것 만큼 사회활동 내에서도 남성화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거기에 피임약 등의 복용이 많아지면서 호르몬 계통에도 변화가 많아지면서 여성들의 남성형 탈모증상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남성형 탈모의 경우는 정수리 위주로 해서 탈모가 생기거나 이마에서부터 정수리까지로 탈모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 탈모와 다르게 앞쪽의 헤어라인은 빠지지 않고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숱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는 여성의 탈모인 경우에는 폐경 이후 중년에 심해지고, 남성의 탈모진행과는 다르게 천천히 지속적으로 빠진다. 탈모가 있는 여성들은 보통 잘 알아보지 못하도록 머리손질을 하고 다녀서 그냥 보면 탈모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남성형 탈모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심한 경우가 많아서 잘 감춰지지 않을 때도 많다.

여성의 남성형 탈모는 보통 유전적인 요인으로 보지만 호르몬검사를 해보면 일반여성들보다 남성호르몬의 수치가 증가되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어느 정도의 남성호르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면 남성형 탈모와 유사한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가 증가되면서 직장, 이성교제, 결혼, 취업, 가정생활 곳곳에서 정서와 심리상태를 자극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누적되면서 건강도 망가지고, 여성의 모발도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모발이 손상된 만큼 여성의 오장육부도 손상되었을 것이다. 또한 불규칙한 생활, 업무환경에서 오는 여파는 탈모를 만들기에 좋은 환경이다. 모니터를 장시간 보면서 일하거나 창의적인 작업으로 낮과 밤이 바뀌는 IT업종의 직장여성에게서 탈모현상은 더 많이 나타난다.

여성들이 사용하는 여러 헤어제품들도 탈모의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 잦은 염색, 머리손질, 과도한 드라이어 사용, 두피에 맞지 않는 제품의 오남용으로 충분히 탈모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복합적인 요인으로 탈모가 생기기가 쉽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더 생활습관, 식습관, 헤어제품 사용습관 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샴푸, 화장품, 비누, 헤어토닉 등은 탈모치료에 있어서 부가적인 요소인 것을 인정하고, 그 기능 이상으로 기대를 가져서는 안 된다. 특히, 이런 제품만으로 탈모가 치료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무엇보다도 여성탈모를 겪는 분이라면 술을 마시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하고, 당연히 금연하여야 한다.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규칙적으로 관리하고, 식사도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면서 콩, 해조류, 녹황색 야채류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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