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에서 남이 남긴 반찬 등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죠..
예전 어떤 보도 프로그램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 하였고,
그리고 그런 식당에 대해 처벌을 한다는 법까지 제정이 된다고 하네요...
일단 처벌에는 동의 하지만...
일단 근본적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죠...많은 밑반찬을 무료로 계속 제공해주니까요 ( 물론 음식값에 포함된다 치더라도)
하지만 이렇게 많은 밑반찬을 제공하는것에 부작용은 있죠..
바로 남는 음식인데요..
점주 입장에서나 환경적으로나 먹지 않은것을 다 버린다면 그건 낭비죠..
물론 다시쓰는건 상상도 못할일이고... 그 전사람이 그 반찬에 뭔짓을 한지 어떻게 알고...
사후에 처벌..좋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이 사전 예방이겠죠...
제가 한가지 생각해본 것은 이겁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식당에서는 5~6가지의 밑반찬을 주더군요..
하지만 제가 먹기 싫어하는걸 주는 것도 많죠... 저는 그걸 다 남깁니다... 그리고 주인은 다시 모았다가 다음 사람에
게 주겟죠/.. 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입니까.. 아무에게도 득이 되는 일이 없는 일이죠./.
그러니 사전에 손님이 먹을 밑반찬을 체크 한 후 그것만 내주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식당에서 밑반찬은 거의 변화가 없죠 물론 간간히 바꾸긴 하지만 그리 큰 변화는 아닐겁니다..
허나 일하는 분이 다 물어보고 할수는 없는 것이니..
메뉴판이나 식당 벽면에 그 집에서 만들어 놓은 밑반찬의 종류를 메뉴처럼 적어놓는 것이죠..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되는 것이니 번거로울 것도 없죠.
그러고 음식을 주문할 때 자기가 원하는 밑반찬도 같이 주문하는 겁니다..
무조건 양은 적당히~ 약간 모자랄 정도...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되니..
이렇게 한다면 손님은 먹지도 않을 음식을 받고, 남기지 않아도 되고,
주인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음식이 세이브 되는 것이고..
손님이 원하는 것 음식을 적당히 받는 것이니 남는 음식도 그만큼 확 줄어 드는거겠죠..
물론 제가 제시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
최대한의 위생상태에서 식당을 믿고 외식할수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