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엔미래보고서>2018년, 세계

남보배 |2008.11.28 15:15
조회 78 |추천 1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국제정치

 

국가권력 약화되면서 새 기구'세계정부'등장

 

'똑똑한 국민' 설득 못하면 국가운영 원천 불가능

 

2018년이 되면 세계정부, 세계 시민권이 유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의 영토 중심의 구분, 민족 중심의 정부운영체제로는 지구촌 문제를

 

함께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정부라는 새로운 기구가 나온 것

 

이다. 유럽연합같은 지역정부는 세계정부로 가는 과정이다. 위기와

 

사회 불안정이 다가오지만 글로벌 리더로 국제질서를 유지할 만한

 

힘을 가진 국가는 없다. 미국이 빚더미에 앉게 되면서 힘이 빠지고,

 

중국은 아직 미국을 능가하는 힘을 갖지 못해 국제 리더쉽에 '블랙

 

홀'이 생긴다.

 

비효율적으로 변한 화폐나 금융시장도 힘이 빠진다. 지금도 각지에

 

서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있지만 중국은 2013~2018년 사이 격랑을

 

맞을 수 있다. 빈부격차가 심각해지고 똑똑한 국민이나 군중의 힘이

 

특정 부유층에 대한 분노나 시기심의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

 

다. 경찰력이나 군사력이 시위대를 다 조정할 수 없게 된다.

 

국가의 힘은 더욱 약화된다.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된 미래보고

 

서 '퓨처매핑(future mapping)2030'은 현재 기업의 권력은 14.3%

 

이고 국가의 권력이 69.3%이지만, 2030년에는 기업의 힘이 85.7%,

 

국가의 권력은 30.7%로 역전된다고 전망했다. 개인의 권력은 현재

 

16.8%에서 2030년에는 83.2%, 온라인 네트워크 그룹의 힘은 현재

 

18.1%에서 81.9%로, NGO의 힘은 39.4%에서 60.6%로 바뀐다.

 

정부가 국민설득, 국민통합을 시도하지 않으면 국가 운영이 불가능

 

해지는 사태가 오는 것이다. 세러은 직접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에

 

익숙한 국민들의 '똑똑한 자아(smart identity)를 설득하기 위해 국

 

민설득부 대국민홍보부가 큰 권력을 갖게 된다. 적시정책(just-in

 

-time policy)을 만드는 것이 최상이다.

 

 

서구의 여러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민이 기사를 올릴 수

 

있는 대형정부 포털로 가고 있다. 이제는 전자정부(e govermmnet)

 

라는 말 대신에 연결된 정부로, 모든 것을 하나의 포털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정부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복지 세금 법률 서비스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가장 손쉽게 정리하고 지원하는 포털이 정부보다 더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한 정당이 오랫동안 집권하는 것을 원치 않

 

는다. 선거 전략에서 인물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 국민들은 지도자

 

를 존경하기보다 경원시하며 늘 새로운 사람을 원하게 된다.

 

또 다른 정당이나 인물을 원하는 변덕쟁이가 되는 것이다. 버펄로주

 

립대 제임스 캠벨교수의 최근 기고 '미국 대통령선거예측'에 흥미로

 

운 내용이 나온다. 앞으로의 대선에서 미래 지도자의 선택은 인물론

 

이나 정책, 이슈의 선택이 아니라 현 정부 행정능력의 중간 심판으

 

로 간다는 것이다.

 

타인과의 소통보다 우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세대가 주류를 이

 

루게 된다. 이들을 설득하는 군중설득가 군중심리학자 정치성향분

 

석가 집단행동연구가 집단여론설파자 시민사회연구가 문자메시지

 

사 온라인네트워크사 선동문구지도사 군중질서법률가 집단심리관

 

리사 등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한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