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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말실수ㅠㅠㅠㅠ

류상아 |2008.11.28 17:21
조회 325 |추천 0

 

 

☞ 여자친구 : "원하는 거 없어?"
남자친구 : "원하는 거 ㅇ 벗어"

 

 

☞ 친구에게 피자를 먹는다고 보내려던 문자
"나 지금 피지 먹어"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밖에 나간 동생에게 보내려던 문자
"올 때 메로나(아이스크림 이름)"
그러나 택배아저씨에게 잘 못 갔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는 아버지의 답장. 그러나 정말 회사 가셨다.

 

 

☞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 음성 메시지 확인 방법을 모르시는 아버지
"아~아~ 잠깐, 잠깐! 내 말 좀 들어봐요"
아버지께서는 음성 메시지와 대화하셨다.

 

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를 주는 분위기.

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조-낸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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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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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고등학교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교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차 뒤자석엔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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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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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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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보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정답이 김일성인데

전교에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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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집 앞에 있는 한 남고가 하교하는 시간이었지,ㅋㅋ

나는 도도하게 보일꺼라고 한껏 고개 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장난감 총알이 양껏 떨어져있던 곳을 밟고만 거야.ㅠㅠ

망신당하지 않으려고 빛의 속도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넘어지지 않으려고 했던것이,,,,,,,,,,,,,,,,,,,,,,,,,,,,,

그 자리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버렸다는,,,,,,,,,,,,,,,,,,,,,,,,,,,,

친구들 창피하다고 나혼자 두고 다 도망하고.

혼자 멍하니 몇 초간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는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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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이야기
-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이야기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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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님이 술을 강남에서 먹었는데 그담날 일어나니

해운대 바다에 수박 껴안고 자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어찌간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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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버스타고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는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헐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 보니까

.

.

.

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동방신기 좋아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동방신기팬땜에 뒤집어질뻔 했다규ㅋㅋㅋ



제 엠피에 동방신기 노래가 있거든요~

음량을 그렇게 크게 한건 아니였는데 옆에 앉아있던

초딩이 들었는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그 다음에도 동방신기 노래 있었는데

그거를 갑자기 따라부르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툭툭 치면서



언니..언니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앞으로도 동방신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시오페아 화이팅!!



이러면서 껌주고 내림......................



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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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친구가 버스에서 해준얘긴데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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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음식점 같은데서 하시는데..

밥 다먹고 음료수를 준대요,

그래서 원래 멘트가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콜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이건데 ........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코이다와 샬라....샬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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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봤던건데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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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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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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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EMBED id=bootstrappernyaktistorycom1972001 src=http://nyak.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nyaktistorycom1972001&host=http://nyak.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nyak.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97%26callbackId%3Dnyaktistorycom1972001%26destDocId%3Dcallbacknestnyaktistorycom1972001%26host%3Dhttp%3A%2F%2Fnyak.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개같은 날의 오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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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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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예전에 교복입고 집에서 뭐 먹으면서 티비보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와서 숨쉬기 힘든데 집에는 자기 혼자밖에 없구진짜 죽을꺼 같아서 119에 전화할려다가 조끼단추를 풀었는데 멀쩡 (이 얘기 읽고 토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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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에 공기청정기 있어서 놀러가서 구경하다가
몰르고 방귀꼇는데 공기청정기가
위험하다면서 신호음내면서 돌아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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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학생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채찍과 당근 작전을 써야 한다며,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채찍을 멕이고, 당근으로 때려서라도 무조건 성적을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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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 친구분들 모임에서 씨름얘기를 하시는 도중에
일본 씨름을 뭐라고 하는지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호모'라고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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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매점에서 매점 아주머니 한테 누드 빼빼로인데
"에로 빼빼로 주세요" 이런적이있음..
그때 아주머니 하시는말씀.. "나도 니맘 다 알어"


여기서 하나 내가 하나 덧붙이자면
어렸을 적 라디오 FM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이
잔잔히 흐르자, 울 아부지?曰 "어, 이거 인형 깍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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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람이야기예요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어렸을땐 정서 불안이어 정신과 선생님한테 찾아갔더니
정신과 선생님께서 하는말씀이 그럼 강아지를 키워보면 정서상 안정이 되고
좋을겁니다. 해서 강아지 분양을 받으러 갔는데 그 중에 코카스페니엘이
제일 이쁘게 생겨서 혹해가지구 분양을 받았답니다.
근데 코카가 아시다시피 지-랄견 중에 개지-랄견이잖아요.ㅋㅋㅋㅋ
결국엔 그분 정서불안이 더 심해져가지고  몇 달동안 기르던 코카
친척한테 드리고 정신과 치료 본격적으로 받았답니다.ㅋㅋㅋㅋㅋ이거 듣고 뒤집어짐
개도 종류보고 성격보고 주의해서 분양받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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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버스중에  분노의 전력질주 하시는 기사분들 많잖아요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하필이면 그런버스 인거돠.............
내리려고 버스뒷문 앞에서 서있었는데 아저씨가 급커브돌기랑 분노의 전력질주
2종세트를 번갈아 가면서 하시더라구열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있는힘껏 다해서 옆에있는 긴봉을 껴안고 나름대로 뻐팅기고 있었는데
캐안타깝게도 내뒤에서 내리려고 걸어오고있던 어린학생은 무방비 상태였던거돠ㅜㅜ
커브 돌때부터 시작해서 버스안을 오나전 날라다니기 시작하더라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성냥개비처럼 캐말라가지고 조난 "우어어어어 !!!!!!!!!!!!!!!!!!!!!!"
이러면서 앞으로 뛰어갔다 뒤로 날라갔다 창문에 박았다가 버스안을 운동장 돌듯이 뛰어다니는데
아놔 진짜 대놓도 웃기도 못하고 참다가 콧물 나올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나 오나전 웃음찾느라 썩은표정으로 그학생이랑 정면으로 마주친거에열....
그학생 작은소리로 "아이싯펄"이라고 속삭이며 내리자마자 냅다 뛰더라구열
내릴때 카드도 못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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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인줄 알고 띵동 벨눌리자마자 준낸 튀어나간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들이밀고 "헤이맨 까꿍~ 와쌉요베이비" 대충 이런식으로 들이댔는데
쌀집아저씬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완전 정색하시면서
"아이구 이아가씨가 이거 왜이래? 아니 깜짝놀랬잖아요 살다살다 원 진짜 참"
이러고 쌀 내동댕이 치고 가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짜게 식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쌀한가마니 낑낑 대면서 부엌에 혼자 가져다놓고 자괴감에 빠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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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들이랑 이름얘기하고잇엇는데
난 애기낳으면 연두나 자두같은 이름짓고싶어 좀 엽기인데 그래도 귀엽지 않니? 그랬더니
저랑 제일친한 남자애가 하는말이 연두 자두? 뭐야 그게 그냥 귀-두라고 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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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한참 일본음악이 유행했다규....
난 한국꺼만 듣는데 못알아 들을말이지만 괜히 있어보일려고
학교앞 문구점에서 아저씨 일본가수 유명한 사람 테이프하나 주세요 이랬더니 아저씨가
이 사람이 젤 유명하다규 ...
버스에서 마이마이에 넣고 귀에 꼽았는데 .. 암만들어도 가수가 노래를 않부르는거야 ㅋㅋㅋ
알고보니 유키 구라모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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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배달왔을 때 한 마디 했어요


"돈은 뼈 찾으러 올때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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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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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해서
베스킨 갔는데 ....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먹을래?
여친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직원 : 네? 엄마는 장애인이요?
쪽팔려 뒤지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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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이 병진아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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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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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
한 참 피구를 하는 중...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었는데....ㅎ갑자기 나한테 공이 급속하게 날라오는 것이였다..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
아이들 다 쳐다보구.....
친구들은 나보고 사탕의 힘이라고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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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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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ㅠㅠ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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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목보고 모녀지간의 진라면 순진한맛이라는 말실수이야기가 떠올랐는데...
딸 : 엄마 먹는거 진라면 순진한 맛이야?
어머니 : 아니 발랑까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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