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나직
애피타이져 매뉴인 알라나직
알라나직은 마늘과 터키식 요구르트를 섞어만든 요리다.
새콤하면서 뒷맛이 아주 독특한 것이 특징인듯
새콤한 것이 입맛을 돋구기에 딱 좋다.
쉬시케밥
닭고기/소고기/믹스
이 세가지중에 골라서 먹을 수 있다.
저는 믹스를 시켰습니다 믹스의 경우는 소고기와 닭고기 모두 나옴
터키식 양념을 절인 후 닭가슴살과 소 안심을 꼬치에 끼워서
그릴에 구운 음식
소안심이 정말 맛있었다.
옆에 보이는 붉은 소스는 칠리소스 그 옆에 있는 소스는
케밥의 기본 소스인 에조겔린 이라는 샐러드라고 하더군
토마토와 향신료 피망등과 허브가 들어가있는데
향 때문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나는 맛나게 먹었다.
사장님 설명으로는 우리나라로 치면 다대기 정도되는 양념이란다
기호에 맞게 찍어먹으면 될듯
베이케밥
아주 대표적인 케밥인 베이케밥
닭고기/소고기/양고기중에 고를 수 있으며
사진은 양고기
터키식 양념에 고기를 절인 듯 하며
치즈와 토마토가 들어가있다
양특유의 냄새를 싫어하시는 양반들은 다른 고기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저는 양고기를 좋아해서 양으로 시켰다.
치즈와 양고기 그리고 소스가 잘어울린다
화덕에서 구워만드는 음식인데
이 식당의 화덕은 터키기술자가 와서
직접 만든 화덕이라고 하더군
수틀라치
끝으로 후식으로 나오는 수틀라치
쌀과 계란 우유등으로 만든 차가운 음식인데
터키식 푸딩 같다
맛은 아주 독특하다
첫맛은 슈크림과 흡사한 맛인데 입안에서
약간의 바닐라맛이 감도는 듯하다 넘기면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도 나는듯
독특해서 아주 마음에 든다
그리고 사진의 메인 매뉴마다 들어있는 밥이 정말 맛있다
오르비유라는 것을 두르고 볶아서 소금과 설탕을
넣은 물을 이용해 밥을 한다고 한다는데
아주 찰진 맛
이 식당의 요구르트는 모두
자체적으로 만드는 수제 요구르트라더군
터키의 본고장 맛을 느끼고 싶다면 괜찮을 듯
한국인 입맛만을 고집하시는 양반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