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모르는 멋있는 표현보다
아무리 미흡하더라도 솔직한 표현을 쓰는것이 좋다.
오늘 나눈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와닿는 이 구절을 행여나 잊어버릴까 잘 새겨둔다.
때론 솔직함이 독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나는 헛으로 꾸미는 짓거리들 보다는 솔직함이 좋다.
허나 시도때도 없이 모든것을 솔직함으로 일관하는 합리화따위는 사절.
솔직해야할때를 잘 아는것이 진짜 솔직함의 매력이니까.
어른이 된다는것은 그런게 아닐까?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표현할 수 있는 진짜 솔직함이 자연스레 묻어나는것.
보기좋게. 보여지기위해. 포장하기 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그렇게 모든것을 완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