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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아있는 기분

이정식 |2008.12.01 00:01
조회 101 |추천 0


깊은 우물 바닥에 혼자 않아 있는 기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은 그런 곳에 살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면,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럴 때는 견디는 수밖에 없어요. 지독하죠

상처는 나을까 싶으면 실크 옷자락에도 스쳐 또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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