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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사랑한 이후에...

김경태 |2008.12.01 10:51
조회 58 |추천 4


언젠가부터 사랑하게된 바다 !

그가 부르는 소리로 잠못이루고 지세우고

병처럼 아파와도 또 그를 부르고

바보처럼 또 아파서 눈물한줄기 흘리며..

 

어쩌다가 바다를 찾아가 바라보고 조우해도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아픔을 쌓는 시간만같아서

겁도나고 두렵기도합니다..

 

그래도 맘이 파도처럼 힘겨울때

바다가 말해주는 속삭임이 들리지요..

난 가끔 너의 눈에 다른 모양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난 항상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어디에도 갈 수가없다고...

바보처럼 울지 말라 하지요

 

그러나 사랑하는사람은 늘 바보인지라

항상 바다와 한곳에 있길 원하기에

못내 또 투정을합니다

................

...

..

일상처럼 익숙해지고 교감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바다가 보고싶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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