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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 - 출산 후 탈모

CM모모 모... |2008.12.01 15:20
조회 107 |추천 0

>> 출산 후 탈모
여성에게 임신은 가장 큰 축복인 동시에 커다란 스트레스다.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등으로 성장하고 탈락하는 주기를 갖고 있다. 성장기에는 모낭의 세포분열이 활발하여 모발이 계속자라는 시기이다. 퇴행기에는 모낭의 생장활동이 정지하고 급속히 위축된다. 휴지기 모발은 탈락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이런 주기를 통해 하루에 통상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임신 중에는 이보다 적게 탈모되기도 한다. 이는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에 의한 것으로 임신 중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증가하여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에 비교적 탈모다 적다. 하지만 아이를 출산하면서 성장기가 길었던 모발의 주기가 모두 한꺼번에 퇴행기와 휴지기로 가면서 출산 후 2~3개월 동안은 평소 모발 보다 2배 이상은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지나 성장기가 연장되었던 모발들이 모두 빠진 후부터 정상적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러므로 산부인과나 산후 조리원 등에서 탈모관리를 병행할 때에는 출산 후 휴지기의 탈모가 진행된 다음 성장기 모발의 모낭에 영양을 주는 두피모발관리를 접목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두피타입별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샴푸와 컨디셔너, 팩, 세럼, 앰플 등의 판매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출산 후 6개월 이상 지나도 지속적인 탈모현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이시기에는 화학적인 성분이 들어가 있는 스타일링제나 염색제, 샴푸 등의 사용도 중지하여야 한다. 최대한의 스트레스를 피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미역국 검은 콩 깨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철분의 결핍은 여성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영양공급과 호르몬 불균형을 깨뜨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외모에 민감한 여성은 특히 모발 관리와 함께 두피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가능한 화학성분을 배재한 기능성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에 영양 공급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달리 우전적인 호르몬으로 인한 탈모보다는 환경적인 요인비중이 크다. 스트레스와 과도한 다이어트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또는 갑상선, 당뇨, 저혈당 등이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자궁질환, 조기 폐경으로 인한 여성 호르몬의 수치의 감소 등이 있다. 따라서 남성형탈모처럼 보편화된 약물치료보다는 후천적인 인자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천연여성호르몬과 미네랄 등을 섭취하는 것이 탈모의 예방책이 될 것이다.


출처 :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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