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선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결국 자신의 악(죄-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선을 쌓는다고 하여도 그 악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에게 비록 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악으로 인해 심판받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으니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바로 우리를 위한 그 구원의 도(방법)를 믿는 것입니다. 구원의 도는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위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아들(예수)을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있는 죄를 다 없이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그 아들(예수)은 아무런 죄도 없으시고 흠도 없으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바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없다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아무런 꺼리낌없이 갈 수 있게 하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은혜이며, 구원입니다.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이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자신의 죄를 대신할 수 있는 착한 행동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말이죠. 누군가가 큰 죄를 범하였는데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하였다고 합시다. 그것으로 인해 참회의 눈물과 반성으로 사회에 큰 봉사를 하였다고 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은 용서받기에 충분하다고 합시다. 그러나 본인은 압니다. 자신이 얼마나 염치없는 사람인지, 얼마나 죄많은 사람인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얼마나 지었다고 나를 극악무도한 죄인 취급하는 것일까? 아무리 가벼운 죄라도 지속 반복적으로 짓는 죄에 대해서는 이 사회도 엄벌에 처합니다. 뉘우침과 자기 반성이 없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당신은 정말 이웃을 자신의 목숨처럼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 법은 무엇을 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적극적인 법입니다.
기독교인 중에도 저를 비록해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고 하더라도 매일 매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결코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 곧 값없이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이 선물은 믿기만 하면 말 그대로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선을 행하는 일에 게을러도 될까요? 아니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은 자이니 그 은혜 때문에 더욱 우리는 선을 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우리는 그렇기에 날마다 회개와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무시하고 어떻게 우리는 선을 행하기마 하면 착하게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까? 모든 종교는 곧 한 곳으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이 우리의 참 아버지가 되어 주셨는데, 아들의 피로 우리를 값주고 사셨는데 우리가 어찌 그 분을 무시하고서 구원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제발 그러고 싶습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라고...그러나 우리가 보진 못하였지만 우리의 선조가 있음 알듯이,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계시듯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의 참 아버지 되신 그 분이 계심을 우리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