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방신기]그들이 나를 울린다★

김아미 |2008.12.04 18:25
조회 22,845 |추천 1,016

여러분 안녕하세요, ^^,

 

김 아 미 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카시오페아이구요 동방신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된것은 단지 동방신기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등을 조금이나마 바꿔보고자,

또는 요즘 많이 축쳐지신 카시오페아분들께 파이팅하자고 올리는겁니다.

 

제가 한낱

 

고등학생에 불과한지라 이런 두서없는 글을 마구 올려서 죄송하단 말 먼저 올립니다.

먼저 참조 사진부터 보시죠^.^

 

 

 

 

 

 

 

 

 

 

 

 

 

 

 

 

 

 

 

 

 

 

 

 


 

 

 

 


 

 

 

 

      


 

 

 

 

 

 

 

 

 

 

 

 

눈물의 부도칸 콘서트.


 


 

물론 카시오페아라면 누구든지 알꺼라고 믿습니다.

위에있는사진....어디인지 다 아실꺼예요.

모르시는 분이있다면, 아니 설령 아시는 분이더라도 이글을 읽어주세요.

댓글안다셔도돼구, 비난하셔도돼요. 그냥 읽어만주세요.

문제가 많이 제기되면 자삭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동방신기라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아이돌 자리에

 

우뚝 선, 지금은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어요.

 

 

 

그들이 그렇게 저희를 또 한번 울렸습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저 사진은 바로 동방신기의 일본 부도칸 콘서트 입니다.

눈물과 감동이 공존했던 그 뜨거웠던 콘서트...

이 영상보고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물론 모든 카시오페아분들께서도 그러셨다고 생각해요

 

 

유천이오빠 눈물 꾹 참고있다가

자기 파트 와서 노래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참았던 눈물을 결국 터트려버렸죠.

그 후엔 준수오빠가

그 다음에 윤호오빠가..

재중이오빠..창민이오빠도 꾹꾹 참으면서 노래 부르고.

 

 

 

 

 

 

힘들었대요. 눈물도 많이 났대요.

유천이오빠는 심지어 눈물나는 날보다 웃을수있는 날이 더많아져라...라고 기도했던적도 있대요.

저희 카시오페아가, 한국이, 한국 사람들이 너무 그리워져서..

눈물이 너무너무 많이 났대요.

 

 

 

처음에 일본 갔을때에는, 바로 그 전날이 한국에서

그랜드슬램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갱신했던 날이었고,

그들이 처음 했던 공연은,

비참하다 싶을 정도로 잘 갖춰지지 않은 무대위에서

마이크도 앰프도 제대로 설치안되있는 조그마한 강당위에서

아무 반응도 없는 그런 싸늘한 관객앞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동방신기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이란 사람들이.

 

 

 

그렇게해서 올라간 게 바로 이 부도칸 콘서트예요.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일본의 그 어마어마한 관중들이 하나가되어

 

 

 

 

앵콜을 외쳤을때,

앵콜곡 Proud 를 부르려고 다시 관객들 앞에섰을때

다같이 하나된 마음으로 손을 좌우로 흔들며 응원을 하는 그런 관객들 앞에섰을때.

 

 

 

 

 

 

그들은 이미 울고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성공한거예요 저희가 언제나 첫번째로 생각하는 동방신기라는 사람들이.

저희가 너무너무나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 사람들이.


 

겨우 고등학생인 제가 뭘 알겠냐 싶겠지만

정말 살면서 그 짧은 17년을 살면서 느낀건,

이 세상은 결과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결과의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 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그거에 대해 비하하고

마음대로 이야기 지어내고 그러는게 사람들 마음인것같아요.

 

 

 

 

 

물론 이 글읽으면서 비웃으시는분들 있을꺼예요.

하지만 알아주세요, 동방신기가 지금 이런 최고의 자리에 서있는건

소속사빽도, 그냥 단지 비주얼로 올라간 것이아니라

죽을 힘을다해 노력하고 일본어 한자라도 더 알려고 애를쓰고

좀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위해 쉴새없이 기를쓰고 덤벼서 올라가게 된것이란걸요.

 

 

 

솔직히 카시오페아분들의 마음을 대변하자면,

다른 타 후배가수랑 동방신기랑 비교당하고 그러는 거 정말 싫고,

그 후배 가수분들 팬님들도 동방신기랑 그분들이랑 비교당하고 그러는거 싫어할꺼라고 생각해요.

팬분들 마음이 다똑같은거니까요.

물론 여러다른 가수분들 아주아주 훌륭해요.

동방신기 후배인가 싶을정도로 훌륭한 분들 많아요,

특히 빅뱅분들 실력있으시고 재밌으시고 동방신기를 선배로써 정말 예의있고 좋게 대접해주시고.

 

분명 다른 가수분들도 저희가 갖지 못한 장점이있을것이고,

그에 반해 저희가 갖고있는 것을 그들은 안가지고 있을 수도있어요.

 

 

 

서로 인정할껀 인정해야하고 쓸데없는 루머나 만들고 그러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그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하하고 비난하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이런글이 너무많더라구요.

 

"동방신기 한물갔다."


"솔직히 동방신기는 팬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정말로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뭔가 다르게 느껴지실꺼예요.

 

카시오페아가 이런 글에 대해 뭐라고 발언을 하면 그에 대해 또 비난하시고

역시 카시오페아는 짜증나. 싫어. 빠순이들.

이런식으로 비하하시고..

 

알아주세요. 동방신기, 그냥 이 자리에 선게 아니라 저희 카시오페아 등살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들의 실력으로 그들의 노력으로 그들의 땀으로

이런 결실을 맺고 이러한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됬다는 걸요.

 

 

 

 

 

 

 

 

오리콘차트 최다1위.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아요.

 

카시오페아는,

그래요. 저희는 사실 정말 아무힘도없어요.


 

오빠들 그토록 원했던 그룹상 못안겨 줬을때, 저희가 할 수있던 것은 단지 울어주는것 뿐이었어요.

주문 19금 으로 판정났을 때에도,  저희가 할 수있는거라곤 화내고 나름 논리적인 근거를 대면서

이건 아니다 라고 항의해보는 방법밖엔 없었어요.

 

80만, 장난아닌 숫자지만 실질적 권력따위는 저희에게 주어지지 않았다는거 알아 주세요.

 

 

 

 

 

여기서 투표율 같은건 당연히 저희가 높게 나온다고 생각하시겠죠,

팬이 많으니까. 그런 점은 저희도 뭐라 할 수없구요.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동방신기 막무가내로 욕하고 실력도 없는주제에,  팬 빽인 주제에..

이런 말 등은 삼가해주세요.

 

 


 

 

부도칸 콘서트 Proud 공연.

한번 찾아서 보세요. 그들의 눈물이 헛된 것인지, 단지 연극일뿐인지

그건 보고 판단해주세요.

 

이들이 왜 울고 또 왜 그들의 눈물이 저희를 울렸는지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세요. 

 


왠만해선 절대 눈물 보이지않는 동방신기라는 사람들이


눈물 꾹꾹 참으려고 애쓰고 노래끝까지 부르려고 하는 그 모습을 한번만이라도 지켜봐주세요.


억지로 하는 사과하고 비꼬고 이러는거 원하지 않아요. 그거 원하려고 이 글 쓴거아니구요.

그냥 단지 동방신기에 대해 잠시 1초라도 생각 해봐주셨으면 해요.


 

 

 

 

 

그들은 지금 저희에게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들이니까

언제 그 빛이 사라질 진 모르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저희에게만은 영원히 빛날 사람들이니까.

 

저희를 누구보다도 챙겨주고 생각하고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 그들을

색안경을 벗고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또 그 만큼 얼마나 뒤에서 그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단 한번만, 알아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런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카시오페아라면, 이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동방신기에 대한 편견이 깨지셨다면

 

추천눌러주세요.

 

절대 저에 대한 자기만족을 충족시키기위해서가 아니라,

 

보다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동방신기에 대해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 또 저와 함께 저 빛나는 사람들을 응원해줄 다른 카시오페아 친분 언제든지구하니까요^.^

 

일촌신청환영입니다.

 

저에대한 일촌명은 `김준수` 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016
반대수1
베플김수민|2008.12.04 19:41
키보드 하나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한테 무시 당할만큼 그 노력들이 가벼운 게 아닙니다.
베플이티|2008.12.04 19:17
동방신기는,팬빽이아닌 자기들의힘으로올라간 그룹입니다.
베플|2008.12.04 20:39
저 부도칸에 있었던 사람입니다..아직도 그때의 여운이 남아있는....이러니 내가 나이먹어도 팬질을 못그만두지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