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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백영규 자선콘서트

최수정 |2008.12.05 13:06
조회 72 |추천 0

 

 

 

데뷔 30주년에 갖게 되는

     뜻 깊은 자선콘서트 !!!

 

1978년 “순이생각”으로 데뷔하여 음악외길을 쉼 없이

 

걸어온 지 올해로 만 30년…

 

싱어송라이터이자 제작자이면서  현재는 방송인으로도 활약중인 그가  오랜 세월동안 그를 기억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펼치는  이번 송년 자선콘서트의 부제를 "사랑플러스”로 명명하고,  순 수익금 전체를 노인요양시설  주안 해피타운의 환자 치료에 기탁하게 될  이번공연은  앞으로 꾸준하게 펼치게 될  백영규 자선공연의 제1탄으로 기록될 것이다. q“순이 생각”부터 13집 “감춰진 고독”까지  음악인들 사이에서도 격찬을 받고있는 최근앨범 13집은   상식 적인 범위에 안주하지 않는   그의 음악세계와 고독한 음악여정을 잘 표현한 앨범이며, 프로그레시브한 사운드로 인하여   라이브 무대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곡들인데  이번공연에서는 13집의 편곡자가 직접   연주팀에 가담을 하게 되어 생생하게 들려 줄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데뷔시절부터 발표앨범 순서대로  곡 순서를 진행하면서 지난 세월 이야기를 곁들이며   진행을 하게 되고,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곡들 외에도 동료 가수들을 위하여  제작하였던 주옥 같은 곡들도  이번 공연에서 들려주게 된다.  q백영규의 라디오 이야기    경인방송 FM (90.7MHZ  매일 오후4시~6시)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진행한지 1년을 넘어선    방송인 백영규가 겪는 애환과 갈등, 에피소드 등  그의 라디오 이야기도 들어보자.  

감춰진 고독... 백영규 13집

 

남의 등에 밀려 산다는 것이 너무 싫어서

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힘들어도 의미가 있다 위로하지만

가끔 바보 같단 생각도 들어

 

내가 만든 공간 속에 

스스로 갇혀 있어 벗어 나오질 못할 땐 

 

그 감춰진 고독 한꺼번에 밀려와 감당하기 어려워

내 인생 삐걱거리는 걸까 고비 넘는 시험인가

 

내가 만든 울타리 흔들린대도

가고 싶은 길에서

조금 높고 험한 산 만난 셈 치면서  

호흡 한번 크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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