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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의 극치,,,불쌍한 어린조카들

양아리2 |2006.08.14 12:42
조회 3,551 |추천 0

시친결에 글을 자주올려서 글 읽어보신분들은

대충 아실 전의 이야기를 간추려서 우선 말씀드리자면

  전형부가 무려15살이나어린 다방아가씨랑 간통해서(직업 여성이라 간통이

성립 않됄수도 잇엇지만 버젓히 살림가지 차리고 살아서 성립) 언니가 이혼후에

제가 어린조카들 2명을 애아빠(저의남편)랑 협의해서 같이 살고잇습니다,

조카들의 아버지 그러니가 전형부가 아이들 양육비를 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몇년동안 제데로 애들 생일날 안부 전화를 햇던것도 아닌데.

몇달전 언니가 일본으로 돈을 벌러가겟다고 한후에 연락에 두절돼어

그리 넉넉지 않은 저의 살림에 언니가 보태주던 양육비에 타격을 입게됐습니다,

그래서 애아빠는 우리가 힘들다고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낼수도없고 그렇다고 일본에 가기전 언니가 전형부를 만나

돌아올때까지 양육을 부탁햇으나 그럴 능력이없다면서 거부를했엇습니다..

지금 같이살고있는 여자분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 친절하게도

다신 연락하지 말아줄것을 부탁까지했었죠;;;;;;(아이들이 아빠랑 통화하고싶어서 걸었다고햇더니.

애아빠가 통화를 원하지않는다고 ;;;;;그러더니 저번에 애들과의 통화때 전형부하는말 "너 왜 아빠한테 전화않해?아빠 전화번호몰라?"<<<속으로 "이것들이 나랑 장난치자는거야 뭐야.."란 생각뿐이 않들더군요,,큰조카 용돈기입장에 애들아빠 전화번호까지 적어주고 통화하고싶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해줫지만 아이들조차 아빠와의 통화를 원치않는상황이구요)

그래서 애아빠가 동사무소에 찾아가 약2달간의 심사끝에 양육권자들이

양육을 할수없다는걸 인정받은후 지난7월21일부터 40만원 가량의 양육비를

지급받을수잇게돼엇습니다,

그돈은 지금 초등학교1학년인 큰조카와 내년에 입학할 둘째조카를위해서

학자금으로 모아둘 생각을 하고잇엇죠..

친정아버지와 애아빠둘다 교육계에서 일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점점커갈수록 교육비부담이 큰걸알기때문에 미리 대비를 해놓자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전형부께서 난데없이 양육비가 지원이됀다는걸 알아서인지

대뜸 아이들을 데려가겟다고 선언을 해버렸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뻔한 이유였습니다,,,자기 힘들어서 경제적 여유도않돼다고 아이들 양육을

거부하신분께서 난데없이 양육비 지원이 됀다니 아이들을 데려가겠다니요..

  저희가 양육비를 지원받을수있게됀것은 양육권자인 언니,애들아버지가

양육을 포기햇다고 인정을 받았기때문에

저와애기아빠에게 아이들을 키우라고 나오는돈입니다,,

그돈 모아서 아이들학자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말했는데도.

올 겨울 아이들을 데려가겠답니다,,큰애 입학식날,.애들 생일날 콧빼기도.전화 한통 않하던 분께서

그렇다고 양육비를 주셔서 저희가 키운것도 아니고.

지금 같이살고있는 여자 올해 25살이고 전형부 40입니다,

그여자 가출햇다 얼마전 들어왔답니다,바로 옆동네라서 훤히 소식다 듣고삽니다,

그여자 해외여행가지 보내주고 시아버지 모신다고 그여자 탈모걸려 방얻어주고한거

다들으면서도 양육비 달래도 않주던 분께서...양육비 지원됀다니까

아이들 데려간답니다..

아이들 데려가면 양육권자들이 양육을 할수잇다고 판단돼어

동사무소에서 양육비 지급을 중단할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지금 데려가면 양육비 중단됀다 말하면 아이들 데려가겟단 소리가 나올까여..??

답답하고 슬픈현실,,,,그 쳐죽일 뇬,놈들 찢어버리고싶습니다,.

큰조카 태어날때부터 전형부 생활력없어서(돈은 벌엇지만 도박으로 빚을많이짐_)

언니 친정에서 저랑 같이 아이들키웠습니다,그러니 큰조카부터해서 8년을 같이키우고

언니이혼한 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혼자아이들을 키우게됐지요..

제나이 인제 27살..큰조카8살,작은조카7살,제아들눔5살..줄줄이 세명입니다.

조카들 자기엄마,엄마 아빠보다 제가 더좋다고..그렇게 말할때마다

가슴이 찣어집니다,,어린것들 생각하며 눈물나서 밤새 혼자 훌쩍이다 애아빠한테

들켜서 "제들이 부모가 없는애들도 아닌데 .니자식도 아닌데 니가 왜울어...그사람들이 울어야지"

라면서 꾸중아닌꾸중을 듣기도 수차례..저도 부모님의 이혼을 제조카들나이때 격어보았기에

그슬픔을 누구보다 이해하고.,,제가 삐뚤어 나가지않은것도 열심히 살려고햇던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이아이들에게 부그럽지않은 보호자가돼고 싶습니다.,조카들 기죽을까

부던히도 그늘 않지게 하려고 노력하고삽니다,,

언니 ,전형부가 보여주지못한 화목한가정을

저와 아이아빠가 그모델이 돼어준다 생각하며 그렇게 꾸려가고있습니다,

조카들은 제가 시집을와서 제아이가있지만 제자식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아이들 둘이나 같이 키우긴 힘들다는거

아이 키워보신분이라며 ㄴ이해하실겁니다,,,

전형부 간통해서 구치소 가기싫어 양육권 ,친권 다포기한사람입니다,

그래도 언니가 연락두절이라 양육권이 애들아빠한테 우선으로 가기때문에

전형부가 데려가겠다면 어쩔수없다고하네요

ㅜㅜ 좋은 방법없을가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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