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정원 기자]조성민이 고(故) 최진실의 유족과 드디어 합의했다.
고 최진실의 측근은 8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조성민과 최진실 동생 최진영이 최근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생부로서 아이들을 가끔 만나는 것에 만족하게 됐다. 자녀들의 양육권과 재산 관리는 최진실의 유족이 맡는다.
지난 10월 초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 친권, 양육권, 재산권을 두고 계속된 이들의 대립은 극적으로 합의된 셈이다.
조성민과 최진실 유족 측의 이번 합의는 지난 3일쯤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기는 최진영이 베트남 자원봉사활동에서 돌아온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