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날 있자나..
울컥울컥 눈물이 나려고 해서...
웃다가도 눈물이 나려고해서..
나를 주체하지 못하는 그런날...
왜우냐고 물어보면...그냥....
할말이 없는 그런날...
또....
그런날 있자나...
무턱대고 소리지르고싶은날....
아아악~~~~~~~
가슴속이 뚫려버리도록 소리지르고 싶은날...
무언가 가슴속에 맺혀있는 듯 너무 답답한날...
그냥 그랬어...
돌맹이가 앉아있는 것처럼..
가슴 한구석이 꽉 막혀서...
그냥 그런 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