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거알아?
나 가끔씩 너와 같이갔던 곳들을 가면
혹시나 너도 내생각에 이곳에 있지않을까하는 기대를하고
왠지 어디선가 뒤에서 날 지켜볼꺼같고
어느날은 우리집앞에 너가 서성이지않을까하는 생각에
가끔씩 기대를 하게되고
내 미니홈피에 아직 너가 그립다고 다이어리 사진첩
여기저기에 다 적어놓으면 너가 혹시 돌아오지않을까하는생각에
기대를 해보지만..
넌 역시..어느곳을 가도 널 만날수없었고
아무리 우리집근처를 서성거려도 너의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너의 미니홈피를 가보면 나에대한 그 무엇도 써있지않고
넌 너무 아무렇지않게 잘지내는거같아서 가슴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