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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러 갔다가 생긴 일. 감탄 안하면 내가 지구를 떠남.

박성우 |2008.12.11 21:40
조회 13,397 |추천 157

이번 겨울 나의 고향 목포는 눈이 갑자기 무지하게 허벌라게 겁나게 왔답니다..

 

그래서인지..

 

도로가 스키장인줄아는 자동차들은 활강이 처음인지.. 벽이나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에 머리를 박은채..

 

연기내면서 쉬고 들있고요..

 

전 배추 아가들이 얼어버리면... 김장을 망치기에..

 

서둘러 배추들을 뽑으러 ... 밭으로 시골로`~

 

부릉부릉 차를 몰고 갔지요...

 

거기에서 배추도 뽑으면서 다대기로 넣을 무도 뽑는데....

 

뽑긴뽑았는데.....

 

웃음이....

 

 

삶이 힘들고 고닮플때 힘이 되어줄것같은 무입니다....

 

자연산 무농약 토종이고요... 퍼온거 아닙니다.. 아~~~이것도 퍼서 올린건올린거구나.

 

하여간 제가 처음 발견했습니다.. 밭주인보다.

 

지금은 화보 찰영후.. 고이 목욕후에.... 볶음을 당하시고 ...

 

조용하게 냉장고의 반찬통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삶이 힘드신분.. 이거 보고 힘내세요!!!!!

 

 

이사진들 보고 웃기시면.. 힘이되시면... 댓글하나 기분좋게 써주세요~~~~ ♡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밑에는 제싸이인데 함 놀러오시구요.

 

http://www.cyworld.com/parkwoo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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