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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이범희 |2008.12.12 03:18
조회 2,296 |추천 61


 

 

 

같이 풀어볼사람?

나도 답은 모름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김강산|2008.12.13 03:44
= =;;;지식in에 올라온 답 다 뒤져서 제일 말되는 정답을 골랐음. 나도 베플졈..ㅇㅇ 남자는 알고 보니 청황 색맹이었다. 5000원짜리에 치과약속을 잃어버릴까봐 청색펜으로 적어놨는데 딱 그 지폐를 폈을 때 자신이 색맹인걸느낀거다. 그래서 일단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이 색맹이었냐고 확인하는데, 맞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집에 가서 옷을 고르면서 점원이나 주변인들에게 물으면서 색맹인지 확인한다. 화가에게 색맹이라는 것은 치명적인 것이다. 그래서 자살했다.
베플이승현|2008.12.13 01:41
남자는 소심하고 지나친 감수성을 지닌 화가였다.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두개 고르고 지갑을 뒤졌다. 100만원짜리 수표 말고는 5000원 밖에 없었다. 계산하려고 하는 찰나에... 자세히 지패를 들여다보니.. 부루마블 5천원권 지패였다. 여자친구에게 창피함을 느끼고 수표를 바꾸기 위해서 다섯시간의 시간을 요구하고는 사라졌다. 수표를 바꾸기 위해서였다. 100만원짜리 수표를 바꾸기 위해서 옷는 사는 방법을 택했다.옷을 고르고 당당히 계산대에 갔으나 그 옷은 정확히 100만원짜리였다. 옷을 사기위해 호들갑을 떤상태였던지라 종업원에게 다른옷을 고른다는 말을 하지 못한 소심한화가는 그대로 계산하고 주위 친구중에 당연히 지패를 가지고 있을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전화를 하였다. 하지만 하필 그날 친구들은.. 모두 고향으로 내려갔고 지폐를 마련하지 못했다. 어쩔수 없이 다시 핫도그 가게로 갔으나 벌써 여자친구는 사라진 뒤였고... 여자친구를 버렸다는 죄책감에 그는 자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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