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쁘띠프랑스는 알고 있었는데요 ~
정말 예쁜곳이라는건 알았지만..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ㅠ_ㅠ
드라마를 보다가 배경이 너무 예뻐서 찾아봤는데 쁘띠 프랑스더라구요 ~~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이였는데 베토벤 바이러스 덕에 유명 관광지가 됐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약간 비싼데요.. 성인은 8천원이랍니다.
그런데 지금은 40% 할인해줘서 5천원이면 입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입구에 들어서면 지중해풍의 하얀색 벽에 우아한 곡선의 창들이 있는데요..
유럽 특유의 빨간벽돌 지붕을 보고 있으면 유럽에 와있는 느낌이랍니다!
문화마을이다보니까 예술가들이 사는 곳인가 ?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관람객이 머무르면서 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하는 곳이랍니다.
어린왕자 테마파크, 체험공간, 숍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
요즘은 단체로 MT를 가거나 가족여행, 연인들의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현지와 정식 계약한 어린왕자 테마파크
특히 매력을 끄는 점은 어린왕자 테마파크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마을 전체가 어린왕자 컨셉입니다.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가 쁘띠프랑스의 컨셉인데요.. 어린왕자와 관련된 꽃은 장미꽃인데, 이곳에서는 색상을 차용해서 자주색 꽃, 흰색 꽃, 핑크색 꽃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살린 친자연 공간
쁘띠프랑스는 유럽의 여러 나라를 오가면서 문화상품을 수집해서 만든 공간인데요 ~ 그래서 꼭 프랑스에 와있는 느낌을 줍니다.
참고로 쁘띠라는 말은 아담하면서도 예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랍니다.
프랑스답계 설계한 쁘띠프랑스
계단이나 통로, 주택과 주택 사이를 보면 정말 프랑스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프랑스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골목들이 많다고 합니다.
성문처럼 생긴 출입구를 통과하면 쁘띠프랑스가 시작되는데요~
출입구에 이어진 길 바로 아래에 야외무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위를 바라보면 프랑스의 마을에 들어선 느낌을 받게 됩니다.
생텍쥐페리 기념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층을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1층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삶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은 생텍취페리의 작품관인데요.. , 등 생텍쥐페리의 작품에 관한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멀티미디어실인데요 ~ 생텍쥐페리 작품을 뮤지컬이나 영화화한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
주택전시관 오른편에 보면 작은 건물이 있는데요~ 그곳이 바로 갤러리 입니다.
프랑스의 상징인 닭에 관한 전시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모형과 그림, 캐릭터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주택전시관
체크인하우스에서 산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프랑스 주택전시관인데요~ 프랑스의 고택을 옮겨다가 재건한것이라고 합니다.
내부에는 프랑스 가정에서 쓰던 기구, 의류같은것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이런것들을 보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까지도 알 수 있답니다
방안에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도록 창문을 하늘로 향해 비스듬히 낸 객실이 있는데요 ~ 밤에 보면 별이 쏟아질것만 같습니다
비스트로(bistro)
체크인하우스 뒤의 건물이 비스트로인데요 ~ 서양에서나 볼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의 중간쯤 되는 간이음식점입니다.
비스트로는 프랑스의 일상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프랑스의 식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HUB&아로마숍
고택 좌측에 보면 허브와 아로마를 체험할 수 있고 구입도 할 수 있는곳이 있는데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멋있습니다. 계단이 꽤 좁은데요..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라고 합니다.
어린왕자 기념품점
생텍쥐페리 기념관 우측에 있는 건물 1층인데요..
생텍쥐페리의 작품, 어린왕자 캐릭터 등등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컬트색으로 들어가는 계달으로 들어가면 오르골 숍이 있는데요 ~ 프랑스 현지에서 수집한 대형 오르골을 시간에 맞춰 연주한답니다.
요즘은 이곳에서 베토벤바이러스 촬영이 한참 진행중인데요 ~
멋진 배경때문이라도 놓칠 수 없는 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