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본다.
親舊란
무엇인가.
뭐가
親舊란단어를
정의하는가.
.
사람들은
말한다.
다들한때이다, 그냥한순간이다, 그럴때가있다.
親舊랑 평생함께 할수는 없는거다.
.
심지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있다.
"니가족 나두고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친구랑 보낼래?"
.
가족도 소중하지만,
그렇게 비교하는건 아닌거같다.
친구는 친구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아닐까?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스러웠다.
얼마나 믿을 친구하나 없었으면
인생을 자기혼자서 살아가야하는지,
꾿꾿하게 강하게 살아갈수있다는것도
좋은점이지만,
얼마나 삶이 삭막할까?
웃을때는 함께 웃고,
잘될때는 같이 옆에있어줄 인간들은
많겠지만,
언젠가 삶에는 업 다운이 있는법,
힘들고 슬프고 괴로울때,
그냥 말로만 이 아닌
자신을 진심으로
웃게, 힘나게, 다시 일어설수있게
해줄 친구가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가?
.
나는
親舊따윈 필요없다는 인생과
親舊없이는 못산다는 인생을
살아봤다.
.
내 인생성공을 위해서는 親舊따위는
필요없다는 생각을하고 중학교때
살았다.
.
성공도
소중하고
내삶의 원동력이지만,
그래도
분명한건,
성공이
親舊의 존재를
집어삼킬수없다는것이다.
.
그만큼 소중하니까.
.
내한테 분명한건
親舊가 내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다는것이다.
언젠가
내게도
가족이 생기고,
직장이 생기고,
親舊를 보기 힘들게 될지라도,
혼자 일어나서 지내게 될지라도,
.
분명 親舊들,
변하지않는親舊,
새로운親舊,
과거의親舊,
만나면서
찾으면서
살아갈꺼다.
.
그게 내 삶의
Number 1
priority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