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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문성현 |2008.12.14 07:09
조회 51 |추천 0


해본다.

親舊란

무엇인가.

뭐가

親舊란단어를

정의하는가.

.

사람들은

말한다.

다들한때이다, 그냥한순간이다, 그럴때가있다.

親舊랑 평생함께 할수는 없는거다.

.

심지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있다.

"니가족 나두고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친구랑 보낼래?"

.

가족도 소중하지만,

그렇게 비교하는건 아닌거같다.

친구는 친구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아닐까?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스러웠다.

얼마나 믿을 친구하나 없었으면

인생을 자기혼자서 살아가야하는지,

꾿꾿하게 강하게 살아갈수있다는것도

좋은점이지만,

얼마나 삶이 삭막할까?

웃을때는 함께 웃고,

잘될때는 같이 옆에있어줄 인간들은

많겠지만,

언젠가 삶에는 업 다운이 있는법,

힘들고 슬프고 괴로울때,

그냥 말로만 이 아닌

자신을 진심으로

웃게, 힘나게, 다시 일어설수있게

해줄 친구가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가?

.

나는

親舊따윈 필요없다는 인생과

親舊없이는 못산다는 인생을

살아봤다.

.

내 인생성공을 위해서는 親舊따위는

필요없다는 생각을하고 중학교때

살았다.

.

성공도

소중하고

내삶의 원동력이지만,

그래도

분명한건,

성공이

親舊의 존재를

집어삼킬수없다는것이다.

.

그만큼 소중하니까.

.

내한테 분명한건

親舊가 내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다는것이다.

언젠가

내게도

가족이 생기고,

직장이 생기고,

親舊를 보기 힘들게 될지라도,

혼자 일어나서 지내게 될지라도,

.

분명 親舊들,

변하지않는親舊,

새로운親舊,

과거의親舊,

만나면서

찾으면서

살아갈꺼다.

.

그게 내 삶의

Number 1

priority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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