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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조규권 |2008.12.16 01:01
조회 56 |추천 0

지구에서 살고싶은 곳이 어디인지 묻는다면........

 

대한민국의 서울

핀란드의 헬싱키

스위스의 취리히

뉴질랜드의 퀸스타운

 

그리고 네팔의 포카라 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이 있기에 산악인들에겐 전설 같은곳.

 

네팔 제2의 도시이자, 최고의 휴양도시... 

안나푸르나의 중간기지..... 전세계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이 쉼없이 몰려오는 곳.....

시내에서도 7000미터 이상의 설산을 볼 수 있기에  전세계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

노래를 못하는 사람에겐 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고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에겐 춤추게 하는... 자연과 문명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곳!

 

" 포카라 "

 

영롱한 페와 호수와 눈부시게 빛나는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안나푸르나 영봉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유명 시인이 될 정도의 시상과 부드러운 감수성이 흘러나올 나오죠......

 

커피를 마시며, 식사를 하며 노트에 적어놓은 글들...

틈틈이 펼쳐보며, 삶의 자양분과 지혜를 얻곤 합니다.....

 

당시에 적은 다이어리를 펼쳐 보았어요

 

"내 영혼의 최종 정착지를 바라보며 인생을 살자....."

"나의 시간과 물질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세상의 애통함을 느끼며 세상의 막힌담을 허무라......"

"나에 대한 사랑이 자기도취나 지나친 개인주의로 변질되면 어떻게 하나....."

"삶이란 내게 맡겨진 잠시의 시간일 뿐이다.......겸손하자...그러나 당당하자...."

 

그렇게 살아왔나 반성도 해보고,

더욱 분발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볼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느낍니다....

 

나중에 그 앞에 서면..... 물으시겠죠....

 

"너는 너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또 사랑을 받았느냐?"

 

두렵기도 하고..... 호기있게 웃으며 대답하고 싶기도 하고.......

 

 

12월의 대한민국을 사랑 합니다

너무나 많이~



첨부파일 : 20081216001845_26721593_0500x0466.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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