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너무 무섭습니다.
내가 사랑 하는 그대..
아파하는건 싫은데..
소리없이 다가오는 시간은...
자꾸만 불안하게 만듭니다.
"나"
너무 두렵습니다.
내가 사랑 하는 그대..
슬퍼하는건 싫은데..
피할수 없어 맞이하게 될 그날에...
그대 눈물 보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바보 같은 난 그런 그대를 바라보며..
그어떤 위로조차 해주지 못할텐데..
너무 부족한 난 그런 그대를 지켜보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 해줄수 밖에 없을텐데..
나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속에..
지울수 없는 상처 하나 얻게 할까봐..
그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무서워서...
어쩌면..벌써부터 내 마음에 못질을 해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이 슬픔으로 바뀌는 그날에는...
웃음이 눈물로 바뀌는 그날에는..
나의 그 어떤 속삼임들도...
그대껜 아무런 위로도 될수 없을텐데...
그대 힘드신거 알면서도 내게 무관심해질 그댈 보며..
그런 그댈 나또한 덩달아 미워 하면 난 어쩌나요..?
그대에게 작은 힘이되려 애써야 하는데...
오히려 그대 마음 더 아프게 하면 난 어쩝니까..?
내가 사랑 하는 그대는 너무 착하기만 한데...
내가 사랑 하는 그대는 너무 가엾기만 한데...
나를 사랑 하는 그대는 너무 약하기만 한데..
나를 사랑 하는 그대는 너무 가냘푸기만 한데...
그러하신 그대의 슬픔과 눈물들을 보며...
내가 지켜 주지 못하면 난 어찌 합니까..?
속상합니다.
너무 애통합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어느날 일뿐이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어느 한 장면 일테지만..
조용히 기도 해봅니다.
그댈 위해 흘려줄 눈물 머금은채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
그대 슬퍼하게 되는일 없게 해 달라고..
그대 눈물 흘리게 되는 일 없게 해 달라고...
나와 함께인 시간동안 불행한 일따윈 없게 해달라고..
나와 함께인 시간동안 만큼은 ...
행복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어느 한해 겨울 바람에 실어....
멀고 먼 곳까지 뿌려봅니다.
-어떤 아픔이 와도 그어떤 시련이 와도..
쓰러지지 않길 ...
좌절 하지 않길 바래요..
당신 아파 하면...
나또한 당신 만큼 아파 하게 될거예요..
울더라도..내앞에서 조금만 울어요..
내 눈물 감추고 당신 눈물 닦아 줄수 있게..
힘내야 해요..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수야올림-
불펌은금지 스크랩필수,꼬릿말 퍼가요~
남기기
http://www.cyworld.com/fdsa1379
:) 스크랩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