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입니다.
롯폰기에서 모리미술관을 관람합니다.
이른저녁
많이 걸었습니다.
일찍 배가 고파옵니다.
<츠루통탄>이 생각납니다.
롯폰기 역쪽으로 향합니다.
지하철 히비야(日比谷)선·지하철 오에도(大江戸)선 롯폰기(六本木)역에서 도보 10분거리입니다.
<츠루통탄>
간판이 심플합니다.
오픈시간은오전 11시~새벽 8시까지입니다.
휴무일은 없습니다.
유명 일본 여배우 나츠키 마리상이 운영하는 가게로 알려진 우동집입니다.
<사무라이픽션>,<헌테드>등에 충연했습니다.
일본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배우입니다.
세숫대야만한 커다란 전통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우동인 유부우동과 카레우동, 크림우동 등 개성있는 우동들이 많습니다.
일행과 밖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우동들을 눈으로 하나씩 체크합니다.
6시
다소 이른저녁입니다.
하지만 내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번호표를 받습니다.
대기순서 16번입니다.
대략 30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히 근처에는 <동키호테>가 있습니다.
식전에 간단하게 윈도우쇼핑을 즐깁니다.
시간에 맞추어서 내부로 들어갑니다.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모던합니다.
은은한 조명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바로 보이는 주방에서는 요리사들이 면을 빚고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최상급의 밀만 사용합니다.
기온과 습도를 맞춘훈 여러번 다리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반죽합니다.
바와 테이블자리와 룸이 있습니다.
금연석과 흡연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룸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메뉴 역시 심플합니다.
메뉴는 일본식 메뉴와 인터네셔널 메뉴가 있습니다.
일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인터네셔널 메뉴를 달라고 합니다.
일회용 물수건을 씁니다.
신발은 보관함에 넣어둡니다.
키를 내어받습니다.
작은 정성에 감동을 받습니다.
테이블은 깔끔합니다.
인테리어에 나무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배가 고파집니다.
서둘러 주문을 합니다.
나마비루 부터 주문합니다.
유부우동이 나왔습니다.
680엔입니다.
면에 코시가 강하게 살아있습니다.
국물은 칸사이 풍입니다.
독특한 가다랭이와 다시마 국물이 특징입니다.
그릇의 크기는 상당합니다.
소고기우동입니다.
980엔입니다.
도쿄에서의 우동은 싼편이 아닙니다.오사카지역에 가면 저렴하고 맛있는 우동을 먹을수 있습니다.
두한이는 비프우동을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고픕니다.
유부우동과 비프우동을 몇 숟가락 뜹니다.
두한이와 형의 눈초리가 사나워집니다.
배고플 때 음식앞에서는 친구고 뭐고 없습니다.
해물우동이 나옵니다.
1550엔입니다.
환율은 1400원대 입니다.
뚝배기에 나옵니다.
뜨거운 국물이 쉽게 식지 않습니다.
장어
버섯
새우튀김
팽이버섯
국물은 묘합니다.
아껴서 천천히 먹습니다.
두한이의 스푼이 공격해 옵니다.
힘이 좋은 두한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먹습니다.
튀김우동입니다.
1200엔입니다.
튀김과 우동이 따로 나옵니다.
개운한 국물을 그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덴뿌라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일본에서는 덴뿌라가 상당히 고급요리에 속합니다.
튀겨내는 기술에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소스에 맛있게 찍어 먹습니다.
여행을 할 때 여럿이서 음식점을 가게 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여러 요리를 일타에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한이의 얼굴보다도 그릇이 큽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적당한 양입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그릇을 싹 비웁니다.
몸이 나른해 집니다.
사케 한잔이 생각납니다.
나오는 길에 화장실을 들릅니다.
화장실에는 호텔식 일회용 칫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이컵도 있습니다.
작은 배려에 감사해 합니다.
이를 깨끗하게 닦습니다.
플러그는 바로바로 없애주어야 합니다.
주소는 東京都港区六本木3-14-12 입니다.
전화번호는 03-5786-2626 입니다.
딱히 엄청난 내공의 맛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테리어와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환율이 안정되면 여러가지 종류의 우동을 먹고픈 곳입니다.
부른배를 두들깁니다.
고르덴가이의 사케집으로 향합니다.
든든한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