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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2집준비 차질···국내무대 컴백 연기

황종식 |2008.12.17 18:20
조회 67 |추천 0

 

가수 이현도의 국내무대 컴백 일정이 당초 이달중순에서 11월로 연기됐다.

 

지난 2월중순 미국 LA로 떠나 현지에 체류해온 이현도는 출국 당시 이달중 순 2집 앨범을 들고 국내무대로 돌아올 계획을 밝혔으나 최근들어 이를 두달 간 늦추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인기댄스그룹 `듀스' 출신으로 지난해 9월 첫 독집앨범 `사자후'를 발표해 솔로로 재기에 성공한 이현도는 듀스의 팀동료였던 요절가수 김성재의 친동 생 김성욱의 데뷔앨범에 수록할 2∼3곡의 작업에다 자신의 2번째 솔로앨범 준비가 늦어지고 있는 점때문에 이같이 국내 컴백의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오는 10월말까지 자신의 2집 앨범 작업을 마치고 현지에서 국내에서 입을 무대의상을 준비한 뒤 뮤직비디오도 촬영해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국내에서 활동은 하지않았으나 듀스의 베스트앨범과 자신의 싱글앨범 `사랑해'등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5월 데뷔해 스타덤에 오른 지누션의 앨범 작업에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과 함께 참여하는 등 작곡가겸 앨범 프로 듀서로 참여했다. 

 

 

1997년09월03일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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