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팔라우에 새 식구들이 생겼어요~! ㅋ

박진철 |2008.12.17 22:55
조회 83 |추천 0

 팔라우 어항의 첫 물갈이를 드디어~ 할 때가 되었다.

 2자 어항이라, 갈아야 할 물의 양이 많을 것을 감안하여 평소 물을 준비해두고 있는 밀폐용기통과 페트병들을 모두 동원할 준비 완료..

 

 다음과 같이 시작.. 되었다.       *(^_^;;

 

 

 

 물을 갈기 위해  1/4 정도 뺀 모습..

 싸이펀이 있어, 굳이 입으로 빨아들여 빼지 않아도 되어 편하긴 한데 문제는 아직 빼낸 물을 담을 통이 조그맣다는 거..

 ㅎㅎ 암튼, 열심히 물을 빼낸 뒤의 상태..

 

 물갈이 쇼크로 저 녀석들이 혹시나 잘못될까 심히 걱정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물을 안 갈수는 없으니 계속 진행했다.  ㅋ

 

 

 

 여과기도 첨으로 청소를 위해 개봉~

 몰디브의 수질 개선을 위해, 팔라우에 에어를 공급해주던 9w 측면여과기를 몰디브로 보내고, 5w 측면여과기와 맞교환을 해다 놨는데, 그 때보니.. 헐~ 9w 스펀지 필터에 무신 소일 가루가 많이 흡착이 되었던지..

 10w 걸이식여과기에도 역시나 많많치 않게 많이 묻어 있었다.

 

 

 

 10w의 여과재를 꺼내어 놓은 모습..

 보이진 않지만, 맨 아래에 MA여과제, 그리고 스펀지, 활성탄, 거름 스펀지의 순으로 쌓아놓았는데 구입시의 셋ㄱ팅 그대로의 모습이 되겠다.

 맨 위의 거름 스펀지를 일단 먼저 따로 교체해 주고 싶었지만, 미처 구비하질 못해서 아쉬움이 가득....     ^^;;

 

 

 

 어쨌든, 열심히 필터들을 청소하여 다시 원상태로 쌓아서 여과기에 넣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숯과 난석을 좀 활용해보고 싶은데, 좀 더 내공이 쌓이면 그 땐 꼭 여과재로 시도해 봐야징...      ㅎlㅎl

 

 

 

 물은 이렇게 중탕식으로 온도를 맞춰서 10w에 부어서 채워 주었다.

 준비한 물을 다 쓰니 딱! 맞을 정도로 많은 물이 투입이 되엇다. 저 조그만 스텐 용기에 일일이 데우느라 나름 고생 좀 했다능...  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애쓴 덕인지, 물갈이 후의 쇼크는 없었다능...      ^.~ 

 

 

 

 이 사진은...

 평소 수위와 물갈이 시의 수위를 미리 체크해 놓은 것인데, 위의 파란색 윗부분이 만수위로 채웠을 떄이고, 파란색의 아랫부분까지 수위가 내려가면 물을 보충해 주고 있다.

 물갈이 시는 빨간색의 윗부분 정도까지 빼고 갈아주면 만수위 수조 높이의 1/4 정도를 갈아준 것이고..

 바닥에 소일이 깔려있으니 실제로는 2/7쯤 갈아준게 아닐런지?      *(^_^;;

 

 

 그러고 다음날...

 원래 희동이 언냐가 선물로 몇마리 사주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만 맘이 급해져서리~

 수족관 가게엘 달려가서 애들을 업어오고야.. 말았다.       ^^;;

 

 

 

 먼저, 물갈이를 자주 해주고 있음에도 이끼가 금방 끼어버리는 몰디브에 투입할 골든 알지이터 두마리~

 이견이 있어 다른 녀석들을 업어올까하다, 팔라우의 두 녀석이 이끼를 열심히 먹어대서 몰디브도 일단 알지이터로 구입..

 입수 대기중이다.     ㅎㅎ

 

 

 

 30분 정도 뒤, 입수~

 얼라? 근디근디.. 인석들이 사라졌다.

 일전에 넣었을 때도, 팔라우의 녀석들도 벽면이나 바닥에 잘 붙어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져 버린겨? 순간, 움짤~~

 혹시, 내가 잘못 넣어 어항 밖으로 튀어나가 버렸나?  헐~~!!

 

 

 

 몰디브에서의 순간 놀람을 뒤로 하고, 팔라우의 녀석들도 30분 적응 대기 중~

 적응 중엔 등을 꺼주어야 한다는 걸 미처 생각못해서 처음 이후론 등을 끄고 적응시키고 있다.      ^^;;

 

 이번엔 원래 내가 키워보려고 맘 먹었던 고정구피, 네온턱시도 한쌍과 눈에 띄어 업어온 플래티 두쌍..

 미처 정확한 종류를 물어오지 못했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한 종류는 왁플래티엿다.

 이름이 다소 특이한 녀석...   ^^;;

 체격이 꽤나 큰 편이다.     ㅎㅎㅎ

 

 

 

 이번엔 네온 턱시도 구피 한 쌍~~

 수족관 가게서 봤을 땐 푸르스름한 빛이 정말 이뻤는데, 과연 그 느낌을 계속 나게 해줄지 사뭇 기대된다.   ^^;;

 암컷을 임신한 녀석으로 주어서 곧 분만을... 하지 않을까 싶다.       ㅋ

 

 

 

 

 그리고 남은 한 종류, 삼각플래티~

 입수시킨 뒤에 보니 의외로 이쁜 녀석이었다!

 왁틀래티 덩치가 꽤나 커서 더욱 귀여워 보이던 녀석...

 헌데, 같은 종끼리는 교배가 된대서 삼각틀래티는 다시 건져서 몰디브로 옮겨 주었다.

 

 

 

 자기를 경계(?) 중인 왁틀래티군...   ㅋㄷ

 

 

 

 플래티들보다 움직임이 많아 제대로 찍기 어려웟던 네온 턱시도..와 유영 중인 네온이들.

 

 

 이렇게 세번째 입수를 마무리했다.

 며칠 지난 지금까지도 다행히 모두 잘 지내고 있다.

 먼저 입수한 네온이 중 한 녀석이 안타깝게 물갈이 전 날 쯤에 용궁을 가서 안타까웠지만..

 

 원래, 네온 턱시도로 깔끔하게 팔라우를 쳐우려 했던 건데, 플래티가 눈에 띄어 함께 살게 되었다.

 아주머니에게 초보가 키우기 쉬운 종으로 추천받았는데, 치어를 따로 건져내지 않을 계획이라, 한순간에 대량 번식 하지 않기를... 바래본다.

 

 사실, 이젠 뭐 경쟁인 셈이다.

 세 종 다 모두 번식을 잘하는 녀석들이라 하니 먼저 다수를 점하는 녀석들이 각각 팔라우와 몰디브의 임자가 될...  ㅎㅎㅎㅎ

 

 이로서, 팔라우엔 네온이 다섯마리와 알비노 코리 두마리, 골든 알지이터 두마리에 네온 턱시도 한쌍과 왁플래티 한쌍이 자릴잡게 되었다능...     ^.~

 

 

 

 

팔라우 어항

 

1. 수   조 : 두자 오픈수조, 60×35×39cm
2. 여과기 : 제보 508 걸이식 10w, 제보 측면 5w
3. 어   종 : 네온 텐트라 5, 알비노 코리도라스 2, 골든 알지이터 2, 네온 턱시도 구피 2, 왁플래티 2
4. 수   초 : 이름 모름
5. 바닥재 : 소일, 오색사
6. 물보충 : 수조 높이 1cm 하강 시, 같은 양 물 보충
7. 물갈이 : 2주마다 1/4 환수 -평소 물온도 24℃-
6. 먹   이 : 타비아 탑 밀, 하루 중 오전에 한 번
7. 조   명 : 20w 삼파장 램프
8. 기   타 : 소일과 오색사를 절반 정도 씩 나눠 깔아, 수초를 수조의 절반 정도만 심어논 상태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하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