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본질을 만들고 본질이 사상과 이념을 만든다.
-플라톤
이말은 형식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말이다.
이분의 주장는 형식은 본질과 사상을 만드는다는데 있다.
즉 형식으로 들뜨고 흥분된마음이나 화난마음 여러잡념들을
진정시키고 좀더 경건하고 신중한 마음을 불러 일으켜
사람들이 좀더 좋은결과를 나타내기위한 마음에서 하신 말이다.
하지만 좀더 이 말을 접근해보면 이런 결과도 알수있을 것이다.
'형식은 더좋은 본질과 사상을 만드는데 필요한것' 이라는 말이 도출 될수있다.
이말은 '형식이 본질과 사상을 억누를수는 없다' 라는
생각까지 도출할수 있다.
즉 형식이라는 틀에 얽매여 본질과 사상을 억누르지
말라는것이다.
내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다.
어제 400회특집 100분토론에서 진중권교수와 가수 신해철씨의
두분의 토론태도에 대한 비판 또는 비난의글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얘기했듯 토론에서 태도란 어찌보면 아니 너무나
중요한 필수적인 형식중 하나가 태도일것이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는 있겠으나
글쓴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비록 태도의 문제점은 있었으나 그분들의 토론과 논리에는
큰문제는 없었다 본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재차 물어봐서
본인의 생각을 펼친것도 그렇고 그저 형식적인것이 아닌
말하고자 하는 본질 즉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유추해
펼치는 논리들은 훌륭했다 본다.
이제부터는 형식이라는 틀에 얽매여
토론의 본질을 보지못하는 우를 범하지말자.
그리고 이번문제가되는 역사교과서의 4.19혁명에
데모 표기에 대한것도 추가적으로 하고자한다.
물론 더보기 싫으시면 스크롤바를 내리시거나
뒤로가기하셔도 할말은없다;;
여하튼 본 굴쓴이의 생각을 말하자면
먼저 헌법의 전문을 먼저볼필요가있다 여겨서 헌법 전문을
발췌하여 써보겠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1987년 10월 29일
이상 헌법 전문이었다. 여기서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
물론 위의 말에 4.19혁명이라 말은 안나온다 하지만
8차례에 걸친 개정속에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는 헌법
그리고 그 헌법의 기본적인 사상과 이념을 표기한
헌법 전문 그 헌법 전문에 4.19의 이념이 표기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무시한 교과서는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