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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이재원 구속모면, 활동 중단 불가피

정명성 |2008.12.20 16:14
조회 617 |추천 1


[뉴스엔 이재환 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이재원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 수감 3시간 만에 피해여성과 합의, 풀려났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가 상당한 실추된 이재원은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원은 내년 1월께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성폭행 혐의를 받았던 일부 연예인들이 법정에서 무죄를 인정받아 재기한 경우는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드리워졌던 ‘주홍글씨’는 지워지지 않고 팬들의 뇌리에 남아 있다.

이재원의 경우 구속을 모면했다. 하지만 그가 아이돌 그룹 시절부터 쌓아왔던 이미지는 여지 없이 무너졌다. 법이 더 이상 이재원에게 죄를 묻지 않겠지만 팬들이 그에게 면죄부를 줄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가 내년 앨범을 발표한다고 해도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거나 노래가 전파를 타는 것은 정서상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방송사들이 출연 규제를 하지 않는다 해도 그가 과거처럼 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단 한번의 실수로 그는 가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은 셈이다.

한편 H.O.T 출신 가수 이재원(28)은 19일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지 3시간 만에 석방됐다.

이재원은 이날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성동경찰서에 구속 수감돼 있었다. 하지만 이재원 측이 피해 여성과 원만한 타협을 이뤄 이날 오후 9시께 합의서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출해 구속수감 3시간 만에 풀려났다.

이번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성폭행 혐의는 친고죄이기 때문에 합의서가 법원에 제출되면 공소권이 없어진다”며 “이재원과 피해자가 합의 함에 따라 석방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이날 오후 11시께 풀려났고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 고개를 푹 숙인 채 준비된 차량을 타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이재원은 12월 10일 오전 2시께 서울 역삼동 한 주점에서 만난 가수지망생 여성을 만취한 상태에서 인근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구속 수감됐다. 이재원 측은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압적인 성행위는 없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재원에 대해 성폭행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동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이재원은 오후 8시께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수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었다.

1996년 H.O.T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재원은 2001년 H.O.T 해체 뒤 장우혁 토니안과 함께 jtL을 결성해 활동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하며 엔터테인먼트회사를 운영했다. 또 중국에 진출해 사업가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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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이재원님..

 

이게사실이라면정말실망한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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