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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우먼’ 찾아나선 비, 살인미소로 女心 녹였다

김정숙 |2008.12.20 18:24
조회 145 |추천 2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후속곡 '프레시 우먼'(Fresh Woman)으로 큐트한 매력을 선보였다.

비는 2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5집 앨범 '레이니즘' 수록곡 '프레시 우먼'을 열창했다. 전날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이날 두번째 무대에서 비는 편안한 니트 차림에 뿔테 안경으로 세련되고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프레시 우먼'은 5집 활동을 통해 선보인 '레이니즘' '온리 유'의 강한 남성적 느낌을 반전시키는 경쾌한 템포의 하우스 힙합곡으로 신선한 가사가 듣는 이의 귀를 자극한다.

이날 비는 기존의 과격한 퍼포먼스를 탈피하고 어깨에 힘을 뺀 채 방긋방긋한 미소와 위트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또다른 매력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는 오는 23일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 런칭 쇼 패션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연말 가요제 등에서 열정을 불태운 뒤 국내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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