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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이하, 9시간 이상" 잠자면 "일찍 죽는다"

신진희 |2008.12.21 02:46
조회 118 |추천 1

 

잠을 너무 많이 자거 너무 적게 자는 것 모두 심장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웨스트버지니아대학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심장병이 없는 45세 이상 5만8044명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하루 5시간 이하 잠을 자거나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하루 7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향후 몇 년내 사망할 위험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내 진행된 3종의 연구결과들을 제와한 수면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서양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시아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평균체중이 적고 생활습관도 다르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993~1998년 싱가폴내 중국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 2006년까지 진행한 바 연구기간동안 총 1416명이 사망했다.

연구결과하루 7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하루 5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거나 9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들이 흡연, 과일과 채소 섭취 부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과다섭취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인자들을 더 많이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위험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수면 자체만으로 하루 5시간 이하,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57%, 7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부족이 당뇨병과 고혈압 발병 위험을 높여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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