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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생활개선만으로 막을 수 있다

CM모모 모... |2008.12.22 14:06
조회 71 |추천 0

올바른 머리감기가 탈모예방 첫걸음
해조류·녹차·채소등 탈모예방에 효과
 

생활 속에서 탈모를 예방하는 올바른 모발 관리의 첫걸음은 머리를 깨끗하게 감아 청결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이다. 탈모환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지만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지방, 박테리아 등을 없애려면 머리를 자주 감아야 한다.

◇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 사용… 헤어드라이어 수분 증발시켜 모발 손상 가능성
일반인은 이틀에 한 번, 두피가 지성이면 매일 머리를 감고 린스 후에는 곧바로 깨끗이 헹구어 낸다. 이때 지성두피에는 높은 세정력과 적은 컨디셔너 성분을 함유한 샴푸를,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낮은 세정력과 높은 컨디셔너 성분을 함유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말릴 때에는 두드리듯 자연 건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선풍기 바람으로 말려도 좋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모발에 필요한 수분까지 증발시켜 모발의 손상이 크다.

만약 저녁에 머리를 감을 경우에는 자연 건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 빗은 금속제나 브러시 사용 좋아… 라면·햄버거·커피·담배 ‘탈모엔 쥐약’
빗질은 힘이 들어가지 않게 부드럽게 하고 두피에서 모발 끝 방향으로 빗는다. 플라스틱 빗은 건조한 모발에 정전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속제나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잦은 파마와 염색, 스프레이, 젤 등은 모발에 자극을 주고 모근까지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튼튼한 모근을 위해서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동물성 기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만큼 최소한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라면이나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나 커피, 담배, 콜라 등도 탈모를 촉진하는 음식이다.

대신에 요오드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해조류 및 녹차, 신선한 채소 등은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좋다. 예를 들어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해산물(미역 다시다 등), 과일, 야채류, 녹차, 물 등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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