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역자 윤이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부터 지적하려고 합니다.
윤이상씨는 음악가입니다. 그는 박정희가 부정선거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과장되고 확대 해석한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그는 서독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문화 예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그의 음악연주를 금지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정치활동을 했고
광주 민주화 운동 때 <광주여 영원히!>를 써서 그 다음해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 역사의 불쌍한 희생자를 반역자라고 말하다니요...
제가 자주 우파인사들에게 묻고 싶지만요.. 국민의 저항권 행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것이고요, 결국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헌법 제3조보다 중요한것은 제1조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단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인민재판'을 연상시키는 '국민재판론'으로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할 법관들에게 인기성 판결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국민참여재판'를 부정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말이죠 당신들이 찬양하는 미국도, 좌파빨갱이국가 이겠군요.
또한 금성교과서는 좌편향 교과서다.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한 가지 부분에서 정말 코미디 같은 논리를 발견했습니다...
다음시는 신동엽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입니다.
껍데기는 가라.
4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이 시가 역사교과서에 들어갔다고 좌파 도서랍니다.
한국역사를 '껍데기'라는 보는 거라는 데요...
저 이 껍데기의 의미는 거짓, 허위, 불의, 무력, 폭력 등 순수하지 못한 모든 것을 뜻하는 것인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또 -
민노당이 북한정권의 對南赤化노선(연방제)에 동조하는 不法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헌법상의 의무인 위헌 정당해산 절차를 밟지 않고 있습니다.
푸핫, 정당해산의 절차!. 위헌...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와 헌법 정강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시는 분들이
정당해산이라니요...
... 지난해 대선과 올해 총선에서 확인된 국민들의 주권적 결단은“좌익들을 숙청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분들은 자기와 다르면 무조건 좌익이라고 하나봐요.
좌익은 친북이 아닙니다. 이건 국가의 코매디에 놀아나나는 것 입니다.
민주당이 좌파라고요?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보수주의'라는 판정을 받은 민주당을 좌파=진보 라고요?
한겨례신문이 좌파? 아이고 이분들은 민족주의적 중도우파로 분류가 되거든요...
좌,우 제대로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좌파를 압니까? 공산당 선언을 잘알아요? 자본론을 잘알아요? 잘 모르면서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추길 애들도 잘 골라야지, 아무리 동원인력이 부족하다 해도 왜 하필 민주당이에요. 탈북자들을 매국노라고 해서 그 당의 진짜 대표가 김정일(?)이라는 소문이 쫙 났는데 아무리 말년이라도 正體(정체)는 건사해야죠.
웃깁니다. 할 말 없습니다. 정신차리시고 공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