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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일까 욕일까?

진문희 |2008.12.23 16:37
조회 1,084 |추천 0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연)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연)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연)

 

 

秋가을추/美아름다울미/哀슬플애/歌노래가/靜고요할정/晨새벽신/竝아우를병

雅아담할아/霧안개무/來올래/到이를도/迷미혹할미/親친할친/然그러할연

凱승전가개/發쏠발/小작을소/發쏠발/皆다개/雙둘쌍/然그러할연

愛사랑애/悲슬플비/哀슬플애/美아름다울미/竹대죽/一한일/然그러할연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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