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Once, 2006)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2ee7f8c404a3761e71a13fac90&name=20081226135036_0348x0450.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48" height="450">
저는 딱히 악기를 다루거나 작곡도 전혀 할 수 없지만, 듣는 것,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일렉트로닉, 하우스, 락, 브릿팝, 펑크, 좋아하고, 가끔 힙합 제이팝 등등 가리지 않고 들어요.
근데 뮤지컬 영화는 싫어합니다. 노래들이 너무 웅장!하고, 굉장히 역동적? 이랄까,
부담스러워서- 아무튼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이영화도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뮤지컬 영화겟죠? 그런데 정말 이 영화는 너무 좋았어요.
우선 음악하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는 저에게는 (악기 메고 다니는 모습만 봐도 반하고)
전반적인 영화내용이,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노래하는 모습들이니까 넋을 놔버렸죠,
그리고 흘러나오는 노래 장르가 브릿팝? 포크락? 정도의 장르라서- 친숙했어요. 부담스럽지가 않았지여
그런데 ; 노래는 좋지만 지루했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더라구요,
저는 스토리도 노래도 모두 너무 좋았는데(딱히 스토리랄 것도 없지만..) 취향의 차이겟죠,
불안정한 느낌의 카메라(중간중간 출현하는 다큐멘터리 풍 줌인, 흔들리는 화면 등등)
빈티지스러운 색감의 스크린도 좋았어요. 흐믓하게 2시간동안 빠져있었-
노래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은 꼭 한번 봐보세요.
아!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더 프레임즈'밴드의 보컬입니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셔서 영화 끝나자마자 “보컬이 아닐 수 없어”라면서 찾아봤어요kkkk
(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뮤지컬 영화는 안 나오려나kkkkkkkkkkk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 스폰 조심
Glen Hansard - "And The Healing Has Begun ![]()
남자 주인공은, 거리에서 자신이 만든 음악을 부르는 부업(?)을 합니다.
그 외에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청소기를 고치는 수리공이기도 하구요.
어느 저녁 한 소녀가 10센트를 주었고, 노래에 대해 뭍습니다,
청소기 수리공인 사실도 대화중 알게 되었고. 마침 수리해야할 청소기가 있었고
다음날 청소기를 들고 남자 앞에 나타나지요, 곤란하다고 하는 A에게 밀어붙이는(?) B
결국 점심을 같이 먹게 되고. 여자가 피아노 연주를 할 줄 아는 사실을 알고, 연주를 들으러 갑니다.
(B는 피아노를 구입할 돈이 없어서, 매일 1시간 정도 악기상가에 양해를 구하고 피아노를 친다.)
01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 Falling Slowly![]()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이 장면인데요, TV에서 우연히 이 장면을 보고 넋을 놨어요/
남자 주인공도 노래를 너무잘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보고 싶어서 얼른 채널을 돌렸습니다.kk
이 장면이 좋은 이유는 우선 노래가 좋아요, 이 노래는 아마 오다가다 들어 보셨을듯..
저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다른 영화처럼 녹음된 음악이 흐르거나 립싱크를 해서
인위적인 느낌이 나지 않고 생 라이브로 잡음까지 같이 듣는 느낌이 새롭고 좋았습니다.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2ee7f8c404faeb1e71c46c5390&name=20081226142901_0630x0340.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30" height="340">
03 Glen Hansard - Broken Hearted Hoover Fixer Sucker Guy ![]()
전 애인의 이야기를 노래로 설명하는 장면 kkk 귀엽다 발랄해
02 Marketa Irglova and Glen Hansard - If You Want Me![]()
그리고 남자가 가사를 붙여달라는 부탁에 거리를 거닐며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부르는 B
05 Glen Hansard - Lies ![]()
남자가 헤어진? 전 애인의 동영상을 보며, 작곡하는 장면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2ee7f8c404d6251e71b3c01790&name=20081226141048_0630x0332.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30" height="332">
(이사진은 왠지 영국밴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서, 초콤 예수간지kkkkkkkk)
그리고 남자는 런던으로 떠나게 됩니다.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2ee7f8c404cfe61e71b49f4790&name=20081226141145_0630x0340.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30" height="340">
그 전, 주말에 녹음을 하기위해 B와 거리밴드에게 같이 녹음을 하자고 부탁을 하고,
녹음실을 빌리기 위해 대출을 받아요. (대출 받을 때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음.)
06 Interference - Gold ![]()
분위기 좋은 파티의 모습.
04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 When Your Mind's Made Up![]()
녹음실의 관계자는 처음엔 여느 보잘 것 없는 밴드라 여기고, 성의없이 행동 합니다. 그리고 녹음이 시작,
이 노래도 정말 좋아요. 자주 흘러나와서 그런지 기억에도 많이 남구요!
관계자도 노래를 듣고, 기계를 다시 점검하고, 칭찬을 마구마구. (내가 다흐믓...zz )
08 Glen Hansard - Fallen Form the Sky![]()
이 노래도 good good, 건반소리가 산뜻하고 전반적인 노래랑은 약간 분위기가 달라서 새로웠어요.
07 Marketa Irglova - The Hill ![]()
다른 녹음실의 큰 피아노를 보고 반한 B, 그리고 A의 부탁으로 자신이 만들었던 노래를 부릅니다.
잔잔한 분위기에- 목소리가 좋아요^-^
저는, 트렁크에 타는 거 좋아해서 나중에 차사면 꼭 저런 식의 트렁크가 있는 차를 살 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꼽는 ones 최고의 장면, (굉장히 굉장히 주관적인)
A가 런던으로 떠나는 날, 마지막으로 B를 만나고 가려고 B의 평소 동선을 다니면서
찾아 다닙니다. 그러다가 B가 연주하러 다니는 악기상점에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같이 연주했던 피아노를 보게 되고,
그 순간 같이 연주했던 노래 Falling Slowly 가 잔잔히 흘러나오는데...
슬프다고 해야 되나, 감동적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이유가 뭔지-
소름이 끼치면서- 눈물이 막 흐르더라구요, 전혀 눈물이 날 장면이 아닌데...........;;;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어요,
그리고 A는 결국엔 B를 만나보지 못하고 B에게 피아노를 선물하고 런던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모습 ㅠㅠ 악기메고 다니는 사람.............*_* )
노래 파일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커서 안올라간다네요ㅡ 다른 방법 을 몰라서ㅜ_ㅜ 흐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