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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좋은몸"

정주호 |2008.12.26 22:34
조회 42 |추천 0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이병헌이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할 내년 계혹과 더불어 구릿빛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최근 패션지 '엘르'와 인터뷰를 갖고 내년 활동 계획과 해외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병헌의 출연작 중 내년 전세계에 개봉될 작품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와 'G.I. 조(G.I. Joe)' 두 편이다. '나느 비와 함께 간다'는 내년 중하반기에 전세계 동시 개봉할 예정이고, 'G.I. 조'는 내년 8월 개봉한다.

이병헌은 베트남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유학한 트란 안 훙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미국의 조시 하트넷, 일본의 기무라 다쿠야와 함께 연기했고, 'G.I. 조'에서는 브랜든 프레이저, 시에나 밀러, 데니스 퀘이드 등과 함께 출연했다.

공교롭게도 두 영화에서 악역을 맡은 이병헌은 "작품 속의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악역을 표현하기 위해 잘게 찢은 근육을 만드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밝히며 탄탄한 상반신 근육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이병헌이 정주호 트레이너의 권유로 사진작가 조선희와 기록 차원의 사진을 촬영한 뒤 그중 일부를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은 이병헌이 직접 골랐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진출작 'G.I. 조'에 대해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 많았고 우리나라에 없는 판타지와 SF과 결합한 영화다 보니 굉장한 실험을 하는 느낌"이라며 "물론 의도한 일이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했던 시기에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진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들게 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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