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성형미인 오해” 고교 졸업사진 공개
케이블 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한 도지원(변지원 역)이 성형미인이란 오해에 대해 속앓이를 고백하고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도지원은 7세 때 아동복 모델로 데뷔할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지녔으나 오히려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이 어른이 되어서는 성형미인으로 오해가 되었던 아픔을 털어놓았다.

도지원은 "영화나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가서도 당연히 성형을 했을거라는 감독들의 오해에 캐스팅 최종선에서 좌절된 경우도 상당수였다"며 "심지어 성형카페에 올려진 중학교 졸업사진을 두고 현재와 비슷한 외모에 네티즌들은 진정 자연미인이라는 찬사를 보내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얼마나 어린 시절에 성형을 많이 했으면 지금 얼굴이 중학교 시절 얼굴과 같을까'라는 악플도 달렸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동료배우 도지원의 진실고백에 극중 절친한 친구로 나오는 김현숙은 "얼굴 고쳤다고 오해 받는것도 예쁘니까 받는 오해 아니냐며 난 평생 그런 오해를 한 번도 받아본적이 없다" "지원이는 얼굴이 너무 작은데 눈은 너무 커서 만약 성형을 하면 눈이 얼굴 밖으로 나올 것 같아 앞으로도 못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26세의 나이지만 극중 31세 이혼녀 역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소화해 내 성인연기자로 새로운 전성기의 시대를 열고 있는 도지원은 내년 '막돼먹은 영애씨'시즌 5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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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데뷔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었음... 잘됐으면 좋겠어요... 영애씨도 잘됐으면 좋겠공...
영애씨 재밌게 보고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