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옵니다.
신주꾸거리를 해맵니다.
딱히 눈에 띄는 곳은 없습니다.
사가프레도 옆에서 <후란스테이>를 발견합니다.
입구가 아담합니다.
입구에 메뉴에 대해 조목조목 써 두었습니다.
카레와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since 1979
스테이키 980엔~
카레 730엔~
여러 광고들이 산만하게 붙어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계단이 상당히 좁습니다.
넘어지지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른저녁입니다.
8시
적지않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후란스테이는 프랜차이즈입니다.
도쿄 곳곳에 있습니다.
한글로 된 메뉴가 있습니다.
보기 편합니다.
외국인을 생각하는 부분 마음에 듭니다.
실내도 좁습니다.
오픈키친입니다.
요리하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다찌도 있고 테이블도 있습니다.
손님들이 오밀조밀 붙어 앉아 있습니다.
세트메뉴가 있습니다.
메인메뉴에 추가됩니다.
세트B를 주문합니다.
스프와 샐러드와 빵이 추가로 나옵니다.
350엔을 추가해야합니다.
스프는 맛이 없습니다.
샐러드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빵도 평범합니다.
350엔이라는 가격에는 그다지 좋은 세트메뉴는 아닙니다.
마늘 햄버그가 나옵니다.
바로 불판에 구워져서 나와 기름이 많이 튑니다.
기름이 안튀게끔 종이에 잘 가려져서 나옵니다.
작은배려가 감사합니다.
마늘햄버그
270G 880엔입니다.
푸짐합니다.
메뉴에는 마늘의 향을 살린 강한 어른의 맛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저도 어른입니다.
마늘의 향이 좋습니다.
한조각 잘 잘라냅니다.
고기가 잘 다져져 있습니다.
꿀꺽
맛있습니다.
이곳의 스테이크는 모두 호주산입니다.
스타미나 카레입니다.
마늘과 계란 베이컨과 양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추와 치즈도 들어가 있습니다.
라이스는 따로 나옵니다.
카레를 밥위에 잘 얹어서 조심스럽게 비벼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이태리안 치즈 햄버그도 나옵니다.
종이에 잘 감싸져서 나옵니다.
햄버거는 전체적으로 토핑이 비슷합니다.
270G 1030엔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치즈가 쫀득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배를 두드리면 다음에 또 오기를 기약합니다.
다음날
다시 방문합니다.
잠자기 전 제일 먼저 생각난 레스토랑입니다.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특별세일을 합니다.
찬스
리브로스스테이키 반액세일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환영입니다.
다소 이른시간인지 테이블이 많습니다.
와인을 주문합니다.
적정온도 보다 차갑습니다.
식전에 가볍게 마시기 나쁘지 않습니다.
리브로스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반액세일입니다.
부담없이 230G을 주문합니다.
M사이즈입니다.
2250엔짜리가 1100엔정도에 판매됩니다.
토핑은 고를수 있습니다.
언제나 마늘소스와 구운마늘 토핑입니다.
마늘은 어른의 향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고기가 적당히 잘 구워져 있습니다.
간판 메뉴도 주문합니다.
전설의 로스트 카레 앤 하야시
메뉴에는 프장스테이의 정번.전설의 로스트카레 730엔 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전설의 로스트카레!
맛있습니다.
소스만 제외하고 싹싹 다 먹습니다.
후란스테이는 정말 괜찮은 집입니다.
프랜차이즈치고 훌륭합니다.
예전 한국의 스테키팬 하우스가 생각납니다.
삼성동 점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후란스테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최근에는 보기 힘듭니다.
아쉽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사케 한잔이 생각납니다.
어슬렁어슬렁 고르덴 가이로 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