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600円으로 "일본 교토(京都)"시내 1일 여행하기~^^!! ㅎㅎ

박성준 |2008.12.28 14:06
조회 113 |추천 0

일본의 관광지중에서 가장 일본답다고 불려지는 "교토(京都)"입니다^^

저는 이번에 학교에서 연수여행으로 2박3일 다녀왔는데요...틈틈히 한두시간 관광을 했습니다.

그런데 교토시내는 정말 좁아서 하루에 충분히 다 다닐수있을거 같아요!!

하루만에 갈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한곳만 정리해봤습니다^^

 

교토는 봄과 가을에는 정말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겨울에 갔기때문에 한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단, 겨울에는 눈이 오지않는한 볼게없습니다...ㅋㅋㅋ

교토여행전에 체크해야할 일은 날씨입니다^^ 남쪽에 있지만 분지형의 지역이므로 체감온도는 상당히 춥습니다.

그리고 도쿄와 다르게 눈도 오곤 한답니다...아쉽게도 제가 있을때는 따뜻했지만요...;;;

 

교토에만 2500여개의 절이 있습니다. 크고작은 절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만큼 일본적인 분위기와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난다고 해야될까요^^?ㅎ그렇습니다...

절이 많기 때문에 2009년 새해 소원을 빌면서 관광하시는건 어떨까요~?^^

 

아래사진은 교토역 신칸센에서 내려서 밖으로나와 찍은 사진입니다^^

 

도쿄역앞에 버스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버스는 1일버스패스권 500엔짜리를 구입하세요^^

자판기에서도 판매하고, 편의점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물어보시면 금방 찾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네이게이션(바-스나비)라는 안내서도 챙기세요^^무료입니다.

1일동안 교토시내에서는 버스 무제한입니다^^!! 세번만타도 본전이니깐 꼭 구매하세요~!!

 

패스권을 구매하셨으면, 교토역 버스정거장으로 갑니다. 정거장이 많아서 좀 헷갈리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버스 번호만 찾으면 되니깐 금방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래사진의 "키요미즈테라"에 가기위해서 [100번],[206번]버스를 탑니다~!!

버스를 타시고 "키요미즈도우(淸水道)"정거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淸의한자의 円부분이 月로 되어야 맞는건데, 일본식한자여서 보기힘들게나와서 한국한자로 씁니다)

 

아래의 사진은 키요미즈테레에서도 제일 유명한 단체사진 촬영장소에요^^ㅎ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오면 꼭 이곳에서 단체사진을 찍는다고 하네요...ㅋㅋㅋ

 

 

아래의 한자는 변할(변)자로 일본말로 "헹"이라 합니다.

이곳앞에서 이상한표정을 하면서 사진을 찍으면 행운이 온다네요^^ㅎ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보기 흉직한 얼굴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어요...ㅋㅋㅋ

 

아래 사진에 저 안쪽에서 땅을보면서 오는 여성분뒤에 돌이 보이시나요?

그 돌에서부터 눈을 깜고 걸어서 맞은편 돌(사진에서 큰돌)까지 오면 자신의 영원한 인연을 만난다고 하네요...ㅎ

보통 여자분들만 하더라구요...^^; 맞은편 돌까지 왔다고 팔짝팔짝 뛰면서 기뻐서 우는 일본여성분도 있었어요;;;;ㅋ

 

아래사진은 한가지...단! 한가지의 소원만을 꼭 들어준다는 신을 모시는 곳입니다.

동전을 넣고 종을 치고, 자신이 늘 바라던 한가지 소원만 빌면 된다고 합니다...^^

저도 한가지 소원인 친누나의 대학원 합격을 빌었는데...다음날 저녁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ㅎㅎ

 

 

 

 

 

키요미즈테라에서 [100번][202번][206번][207번]버스중에 아무거나 타시고,

"祇園(기-온)"정거장에서 내리시면 아래사진의 코다이절입니다.

 

코다이절은 저 큰 문을 통과해서 돌 계단을 오르면 산속에 정말 큰 규모의 절이 있습니다.

정말 아~평화롭다, 아~나른해진다, 라고 느끼실겁니다^^ㅎ

 

 

아래의 사진이 돌계단을 올라와서 있는 코다이 절입니다.

 

 

 

 

 아까 큰문에서 정면으로 올라오시면 그 돌 계단은 남자계단이고, 아래사진은 조금 돌아가는 여자계단이라 합니다

남자계단은 층과층의 단이 높아서 옛날의 기모노 입은 여성분들이 올라가기에는 힘들고,

보기 흉하다고 하기에 남자계단이라고 불리워진다고 한다...ㅎㅎ남자만 올라갈수있는건 아닙니다^^;;;

 

"코다이절"에서 관광을 마치시고,

"祇園(기-온)"정거장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니죠성(二条城)으로 이동합니다~^^!!ㅎ

"祇園(기-온)"정거장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니죠성 앞(二条城 前)"정거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정거장에서 내리시면 바로 보입니다.

 

니죠성은 옛날 장군들이 쉬어가던 곳이라고 합니다. 정말 엄청나게 넓은 호화숙소인셈입니다^^

이곳은 입장료 600엔을 내야합니다. 성인이 600엔입니다.

정말 넓습니다. 너무 넓어서 걸어다니다가 지칠정도 입니다^^;;;ㅋㅋ

아래사진은 니죠성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장군들이 머무는 숙소인데요...

입장이 가능합니다. 신발을 벗고, 꼭 슬리퍼를 신고 구경하세요~^^ 슬리퍼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안내책자도 있습니다.

장군들이 머물던 숙소를 그대로 보존하고, 각각의 방에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고, 누가 어딨는지 모르겠네...라고 할정도로 방도 많습니다ㅋ꼭 들어가보세요^^ㅎ

 

장군들이 머물면서 쉬던 공원이라고 합니다ㅋㅋ

 

 

 

 

 

 

장군들이 머물던곳이여서 그런지,

성으로 둘러쌓여있고, 주위는 호수로 되어있습니다^^ㅎ

물은 거의 고여있는 물이여서 깨끗하진 않아요;;;ㅋㅋ

 

이제,

마지막 금각사(킨카쿠지)로 이동을 합니다~!!

 

"니죠성 앞" 정거장에서 [12번], [101번]버스를 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대략 시간은 20분정도 걸릴겁니다. 입구바로 앞까지 버스가 올라갑니다.

내리시는 정거장은 "금각사 길(킨카쿠지 도우-金閣寺 道)"입니다.

버스정거장에서 내리셔서 길을 건너면 아래사진의 입구가 나옵니다.

 

이곳을 지나면 입장권 구매하는 곳이 있어요^^

금각사는 성인요금 500엔 입니다.

금각사는 일반 입장권을 줄때도 있고, 일반 입장권과 부적같은것을 같이 줄 때도 있습니다.

부적은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부적입니다^^ 가급적 접지말고 그대로 보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ㅎ

 

아래사진이 그 유명한 금각사(킨카쿠지)입니다.

원래 본래의 이름은 金閣鹿苑寺[금각록원사]-킨카쿠로쿠온지 라고 하더군요^^ㅎ

근데 일본인들도 간단하게 "킨카쿠지"라고 합니다;;;

금으로 둘러져있는 것이 유명하죠^^근데아쉽게도 들어가지는 못하더라구요...ㅎㅎ

호수 건너편에서 사진 찍는게 사진이 잘 나오고, 호수에 비치는데 이쁜거 같아요^^ㅎ

 

 

 

 

 

금각사에 들어가신 길로 다시 나오셔서 버스정거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금각사에서 교토역으로 돌아가실때는 [101번],[205번]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교토역까지는 대략 30~40분정도 걸립니다.

 

아래사진은 교토역의 저녁풍경입니다^^

교토타워의 사진입니다. 교토타워는 전망대옥상(외부)로 나갈수있다고 하네요...가본진못했습니다.

교토타워는 등대모양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바다의 등대가 바다를 지켜주고 길을 밝혀주듯이, 교토타워가 교토를 밝히고 지켜준다는 의미가 있다고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교토역 안에 있는 큰~무지막지하게 큰~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잔잔한 노래들이 나오면서 반짝이는데 정말 넉이 나가게 보고있을정도로 이쁩니다.

트리사진의 밑에 있는 사진이 트리의 맞은편에 있는 계단의자들입니다.

계단에 연인들이 앉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있더라구요...밤10시50분에 불빛과 노래는 꺼집니다^^;;;

 

 

 

 

다시한번 버스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적을께요...

- 500엔짜리 1일버스프리패스를 구입!

"교토역"---100,206번버스--->"淸水道(키요미즈 도우)"정거장 [키요미즈테라]---101,202,206,207번버스--->"祇園(기-온)"정거장[코다이절]---12번버스---> "二条城 前(니죠성 마에)"정거장 [니죠성]---12,101번버스--->"金閣寺道(킨카쿠지 도우)"정거장 [금각사] ---101, 205번버스 ---> "교토역"

 

 

어떠셨나요~?

도쿄시내 1일간의 여행!!

궁금하신거나, 잘못된거 아닌가..싶은게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