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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후유증

이슬기 |2008.12.30 10:55
조회 638 |추천 4


떠난 사람은..

남은 사람 소중한을 뒤늦게야 알게 된다.

 

열발자국쯤이야 가볍게 돌아설 수 있지만..

계속 걷고..걷다보면..

남은 사람이 보고 싶어서..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남은 사람찾기 위해 뒤돌아서면..

그 사람은 이미 안 보이고..

 

너무 멀리와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고..

그게 바로 이별의 후유증인가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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