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섯 기름부으심의 주의 >
1. 사도적 기름부으심 - 사도적 직임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있는 공격은 사람들을 조종하며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
도는 사람들이 연합하며 함께 일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가끔은 선
을 넘어서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하려 한다. 사도들은 큰 그림을 보
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그것을 보길 원한다. 사람들을 장악하기 시
작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조종당하고 이용당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
다. 사도적인 기름부으심이 있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사람들의 이야
기를 더 잘 듣는 노력을 해야하며 스스로 명령하는 자가 아닌 좋은
팀원이 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2. 선지자적 기름부으심 - 선지자적 직임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공격은 자연세계의 일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게 하는 공
격이다. 이러한 공격은 다른 사람은 영적으로 분별력이 없기 때문
에 그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게 한다. 이러한 공격
은 영적인 교만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며, (그 사람도 선지자적 기
름부으심이 있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며, 영적인
세계에만 너무나 집중하게 한다. 그러나 진실로 우리는 이 세상에
서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3. 복음적파적 기름부으심 - 이 직임은 거절감이나 거절감에 대
한 두려움으로 먼저 공격받게 된다. 대적은 복음전파자의 영에게
상처를 주려고 노력한다. 대적의 목표는 이러한 직임의 사람들이
마지못해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삶의 경험을 통해
서, 이 사람은 점점 나약해지며 망설이는 모습으로 변해간다. 복음
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할 용기
는 줄어든다. 가끔 사람들은 이 직임의 사람에게 너무 강요적이라
고 말하기도 하며 세일즈맨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 거절당
하고 열매가 거의 없음을 보면 이들은 이전보다 더 움츠린다.
4. 목회적 기름부으심 - 목회적 직임이 있는 사람들은 부담감으
로 인해 압박 받는 공격을 받게 된다. 이들은 흔히 사람들과 자신
의 문제에 빠져 곤경에 처하게 된다. 이들은 적당하게 선을 그어서
자신의 필요를 돌아보지 못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점점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했다는 분노만 많이 품게 된다. 사단은 교
활하게 성령으로부터 오지 않은 '거짓 부담감' 을 이 기름부음 위에
얹는다.
5. 교사적 기름부으심 - 이 직임의 공격은 불의와 거짓을 통해
온다. 이 기름 부으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불의 때문에 힘
겨워 하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들은 옳고 진실인 것을 주장한다. 하지만 다른 말로, 어떤 사람이 자신 앞에서 완전히 정직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 그는 그 사람이나 조직에게 마음을 닫아버리고 그들
을 믿지 못한다. 때때로 이들의 불의와 거짓을 향한 정의감은 이들
을 불태워서 완전히 탈진해버리게 할 수도 있다.
마크 D. 텁스 /'하나님의 다섯 손가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