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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부야의 토핑 종류가 많은 라멘집 <김덴말>

마늘 |2008.12.31 14:52
조회 137 |추천 0

 

 

시부야 거리를 지날때 마다 보이는 라멘집이 있습니다.

1,2층이 틀린 가게입니다.

마침 점심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사진을 찍습니다.

메모리스틱을 맨션에 두고 왔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카메라 용품 전문점이 있습니다.

1GB메모리 스틱을 삽니다.

2200엔입니다.

환율은 1300원대입니다.

눈물납니다.

 

 

2층은 훗카이도 미소라멘전문점입니다.

1층을 가보기로합니다.

<김덴말>

독특한 이름입니다.

 

 

입구에 붉은색 노렌이 있습니다.

메뉴들이 사진과 함께 입구에 붙어 있습니다.

 

 

2층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2층까지 올라갈 힘은 없습니다.

다음에 가보기로 합니다.

 

 

자판기가 있습니다.

명물 도꾸마루 라멘 850엔

매운라멘 980엔

 

 

면 삶는 걸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통,부드럽게,딱딱하게.

맛도 진하게 보통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름도 많이 또는 적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에다마도 가능합니다.

가에다마는 면 무료추가입니다. 

 

 

2시입니다.

다찌에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테이블에는 고등학생즈음되는 여자학생들이 네다섯명 앉아 있습니다.

동양인과 백인학생들입니다.

다들 맛있게 라멘을 먹고 있습니다.

왠지 믿음이 갑니다.

 

 

스프가 진한 돈코츠 간장맛입니다.

면은 200g

챠슈는 부드럽게

밥은 무료

취향에 따라 고를수 있습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에비스 맥주

맛있습니다.

 

 

미쯔야 사이다도 주문합니다.

천연사이다입니다.

병이 예쁩니다.

시원합니다.

 

 

토핑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통마늘.

 

 

베니쇼가와 께.

시치미도 있습니다.

 

 

구운마늘

참 맛있습니다.

 

 

토핑으로 먹는 것인데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습니다.

점원 눈치가 보입니다.

점원이 안보는 틈을 타서 게릴라 식으로 먹습니다.

한통 가득하던것을 친구와 거의다 먹습니다.

마늘은 건강에 좋습니다.

 

 

명물 도꾸마루 라멘

<김덴말>의 기본라멘입니다.

주문할 때 전부 보통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면발은 좋습니다.

멘마와 챠슈와 김 ,계란,파 등이 있습니다.

스프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에 착착 감깁니다. 

 

 

계란이 조금 아쉽습니다.

깨와 다진마늘을 넣습니다.

구운 마늘도 듬뿍넣습니다.

 

 

한그릇 뚝딱.

개운합니다.

양도 적지 않은것이 한끼를 제대로 먹습니다.

 

 

매운라멘도 푸짐해 보입니다.

매운맛은 우리나라의 매운맛과 좀 다릅니다.

그래도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친구는 맛있게 먹습니다.

 

 

면은 스트레이트 면입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교자도 나옵니다.

적당히 잘 구워져 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두조각을 남깁니다.

아깝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자리를 털고 나옵니다.

구운마늘이 인상적인 라멘집입니다.

시부야의 메인스트리트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ABC마트 근처입니다.

낮부터 느끼한 라멘을 먹으니 녹차가 생각납니다.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이에몸을 사서 마십니다.

함께 산 에비스 맥주도 마시며 시부야거리를 거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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