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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조남웅 |2009.01.02 23:19
조회 76 |추천 0


◎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에서 양을 방목하는 유일한 곳이다. 산책로만 걸어도 영화 속 인물이 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정감있게 꾸며 놓았다.
지난 1988년 풍전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성이 된 후 이국적인 풍경으로 이목을 끌기 시작했으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되면서 더욱 알려진 곳이다.
목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커다란 풍력발전기도 이채로우며 산책길을 따라 둘러보는데 넉넉잡아 두시간이면 충분하다. 입장권으로 건초와 교환하여 양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대관령 삼양목장의 광활하고 탁트인 시원한 경관은 없어도 분명 그것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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