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속 이야기 꺼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참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려야 할것같아서요.
먼저 카시오페아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가요대전 사건들, 우선 탑오빠 인터뷰때 들렸던 욕...
카시오페아분들이라는 게 정확하지도 않은데,
정말 그 범인이 카시오페아라는거처럼 몰고 간것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텔존 동갤에서 본드사건도 저희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카시오페아분들 기분 상하게 하면서 마치 동갤에서만 본드사건 이야기를 꺼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다닌 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유노윤호씨 본드, 시아준수씨 피아노 립싱크,믹키유천씨 고아발언,
영웅재중씨 가정사, 정말 팬이 아닌 제가 들어도 충격이네요.
그리고 저도 잠깐은 카시오페아분들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또 카시오페아분들! 요즘 V.I.P와 나쁜일로 참 많이 엮이죠...?
가요대전 사건이 조금 컸던 거 같네요.하지만 카시오페아분들의 주장, V.I.P의 주장, 다 보면
그냥 서로 "저 쪽이 먼저 잘못했다,사과해라" 라는 뜻밖에 더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렇게 상대방 탓만 하다가는 매번 싸우기만 하는 카시오페아와 V.I.P가 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 "V.I.P가 잘못한거에요" 라고 글을 올릴때 댓글로 "우리 사과 왜했어요?"이런 댓글 볼때마다 가슴아픕니다.그냥 서로 잘못한 일이 없는건 아니잖아요.원인이 누구든간에 서로 상처가 되는 말을 했으니, "누가 더 잘못했다"를 따지기 보다는 많은 분들이 서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카시오페아분들이 사과문을 올려주실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과문을 봤으니
더 많은 사과문을 요구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희가 사과드릴것을 사과하는 거에요,
이해해주시면서 보셨으면 해요, 물론 개념 카시오페아분들, 개념 V.I.P분들도 계시고
"무개념은 팬이 아니다" 라고 인정하고 싶지만 무개념들도 본인들이 카시오페아라고, V.I.P라고 하면서 다니기
때문에, 그들도 어쩔수없는 카시오페아와 V.I.P이기때문에 무개념 V.I.P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엘프분들,
이번에 이윤지미니홈피의 악플 중 대다수가 엘프분들이 아니고
V.I.P와 카밀리아, 프리마돈나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선플은 못 달 망정, 악플을 달진 않겠습니다.
또 원더풀분들,
요즘 저희 V.I.P들이 예은씨와 유빈씨 미니홈피에 악플을 달았다고 하네요.
정말 죄송하고요.
원더걸스랑 빅뱅은 참 합동무대를 많이 했는데, 그 합동무대의 관한 기사들을 보면
누가 더 아깝다 , 누구야 거기서 내려와, 누구는 뭔데 저깄냐, 등
팬들끼리 충분히 시비꺼리가 될만한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V.I.P쪽에서 그렇게 말했던 것들도 죄송하고요.
혹, 저희 V.I.P가 아닌 분들이 원더걸스분들을 낮게 말한다고 똑같이 빅뱅을 낮춰서 말씀하시면
계속 끝없이 싸울것같네요.ㅠ^ㅠ 하지만 빅뱅,원더걸스 둘 다 훌륭한 가수잖아요~
그냥 쓸데없는 악플들은 무시하는게 날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많은 타팬분들께 V.I.P가 잘못한게 많을수도 있습니다.
일일이 이야기를 꺼내면 길어질것같네요. 모든 타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싸이광장은 팬여러분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지나치게 많은 것 같아서요 ^.^
저번 V.I.P가 지나친 빅뱅 사진과 자료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신 이런일이 이러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싸이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것이라면 예민할때가 많아요.
"누구는 노래연습 더해라" "누구는 너희는 왜이렇게 못뜨냐"
"얘네보단 쟤네가 대세" 이런 댓글들 자제해주세요.
특히 "얘네보다 쟤네가 대세" 이런 댓글은 멀쩡히 있던 팬분들 끼리 싸울때가 있어요.
얘네보다 쟤네 랬으니깐 댓글 다신 분은 자동적으로 쟤네 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런 댓글에 많은 팬분들이 추천하는 일도 없었으면 하네요.
생각을 표현해주시는 건 좋은 일이지만, 더 좋게 좋게 말하면서 생각을 표현주시면
더 좋은댓글이 될거같네요.
지금껏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