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동안한... 매직
아 잠와서 죽을뻔...
청순해보여.........근데
너무 찰랑거려
빨뤼살빼야뒤~~~
집에오는길....
9시 쯤,
동네 간식집앞에서 횡단보도
지나오는데 뒤에서 "저기요, 아가씨!"
라고 했다 그래서 차도 오고 길도 못건너서
뒤를 돌아 봤다.
무슨 조폭그치 생긴 사람이
가죽장갑에 파란색 벨트 그리고 만원짜리 한장 반 접힌걸
들고 있었따.....
먼가 불안 하고 무서워서
전화통화를 끊지 않았따.
근데 나보고 "저기요, 영남대 갈려고 하는데 범어역에 어디죠?"
"여기서 쭉 내려 가면 범어역이에요"
"전화쫌 끈어! 사람 말하는데 왜 전화를 하고있어 ! "
"말씀 하세요 , 손으로 가려서 안들려요 "
"아니 , 사람이 얘기 하는데 전화는 나중에 하고 집도 다와가면서
내가 묻자나 , 그닌깐 전화 끈어! "
"말하세요 끊었어요."(사실 , 안끊었었다..)
"아 , 뒤에서보니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애기네.."
"아..........네 근데 왜요?"
"오다가 몇 명 아가씨 한테 물었는데 대구사람들은 무뚝뚝해"
".................."
"저기 나 몰라요?"
"누구신데요?"
"나 삼성라이온즈 코치 이 종 열 이라고
하는데....."
"아..............네? 안녕하세요?^^"(사실 몰랐다. 누군지)
"아무도 나를 못알아 보더군요. 이종열이라고 캐도 ,"
".................^^"
"그게 아니라 근처에 친구집에 있다가 왔는데 벨트 지금 가지고
고령을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어서 ..........."
"네? "
"고령에 훈련하고 있는데 연락처랑 싸인볼이랑 꼭 줄께요"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미용실 갔다 와서 돈을 다 쓰고
없어요.... ^ ^......."
"아 ! 그래? 아가씨!! 잘가요~~ 2009년도 화이팅!!!!!!!"
"네............"
하고 돌아 섰는데 앞에 남자 3명이 걸어 오고 있엇다
무섭고 멍하니 걸어왔다.............
뒤도 못돌아 봤다..
하던 통화 마자 했다
"이종열 아나?"
"어 왜?"
"내보고 돈빌려 달란다 꼭 조폭그치 생겼든데;;"
"미쳤네..."
"혹시.......... 몰래카메라 찍는거 아니가?"
"ㅋㅋㅋㅋㅋㅋ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노"
"맞는거 같애........ 돈도 많은 사람이 .. 택시타구 가서
나오라 캐서 밨으면 되지... 왜 저런짓을 하지..."
"라이온즈 홈페이지 들어 가서 얼굴 바라 "
"응 ,,"
그리구 전화를 끊구
라이온즈 홈페이지 들어 가서 봤따
똑같이
생겼었ㄸ ㅏ,.
예전에 LG에서 있었다가 삼성 코치로 왔다..
혹시나 빌려줬으면 나한테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라는 생각에 진짜 다시 나가서 빌려주고 싶었는데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못나갔따
근데 이해가 안됬따
고속버스 타고 고령 가두 되는데
꼭!!! 택시를 타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