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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64 아파치(Apache)

이강석 |2009.01.04 09:20
조회 43 |추천 0

 

미국 육군에서 사용중인 주요 모델은 AH-64A 아파치와 AH-64D 롱보우 아파치이다. AH-64B는 해병대용으로 계획되었으나, 실제 개발되지는 않았다. AH-64D 모델 개발을 시작할 때에, 레이더가 없는 버전을 AH-64C로 정했었다. 그러나 두 기종의 차이가 로터 위의 레이더 존재 여부뿐이었고, 그것조차 레이더는 탈착하여 다른 헬기에 붙이는게 가능했기 때문에 AH-64C는 양산에 이르지는 못했다. 현재 미국은 AH-64A와 AH-64D를 함께 편대 구성하여 운용하고 있다.

다른 모델들은 AH-64A 아파치와 AH-64D 롱보우 아파치의 수출용 버전이다.

웨스트랜드 WAH-64는 보잉에서 영국이 부품을 구매하여 조립/제작한 AH-64D에 몇가지 개선을 가한 것이다.

 

AH-64D

AH-64D 아파치 롱보우는 향상된 센서와 무장을 갖추었다. A형과 비교해서 핵심 사항은 주회전날개 위에 부착된 돔형의 AN/APG-78 레이더로서, 이 레이다는 밀리미터파를 사용하는 화력통제레이더(FCR: Fire Control Radar)이다.

주회전날개 위에 부착된 레이돔은 헬기의 가장 높은 부분에 위치하여, AH-64D가 언덕, 나무, 빌딩 등에 동체를 가린채, 위의 레이돔만 노출하여 목표물을 탐지하고 미사일 조준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데이터 송수신 기능이 향상되어, 다른 AH-64D와 목표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가시거리에 있지 않은 목표물도 후방의 AH-64D가 전방의 AH-64D의 목표물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아파치 편대는 다수의 목표물들을 단지 레이돔만 노출한 채로 포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아파치급 공격헬기 도입이 국방중기계획에 처음 반영된 1996년, 한국국방연구원은 아파치의 롱보우 레이더가 한반도 산악지형에서는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보고를 올렸다. 마치 코소보 전투를 정확히 예견한 듯한 이 보고는 산악지형과 악천후 때 아파치 헬기의 피아식별력, 즉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는 능력이 제한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지대공 공격으로부터 생존성을 보장할 수 없음을 지적했다.

미 의회에 보고된 미 합참의 ‘코소보 전쟁시 동맹국 작전 사후검토 보고서’가 작년 초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전산망에 게재됐다가 하루 만에 삭제된 일이다. 이를 두고 국방부 주변에서는 아파치 헬기를 구매하는 데 불리한 자료를 치워버린 것 아니냐는 뒷말이 돌았다.[출처 필요]

아파치 헬기 도입에 대해서는 일찍이 국군 기무사령부도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기무사는 지난해 국방예산이 확정되기 전 조성태 국방부장관에게 “경제성에 문제가 있고 운영비가 과다하며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아파치 헬기 도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2]

 

아파치 실제 교전영상

실제상황이니 알아서 보시기를

 

적 텔러반 반군 추정

 

동영상 사용무기

 M230 30mm Chain Gun/아파치  체인건 기관포 장착

 

AH-64 롱보우 아파치 전투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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