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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업 마이너스 6.7% 성장 전망

정현호 |2009.01.04 16:15
조회 40 |추천 0

 

 

"올해 금융업 마이너스 6.7% 성장 전망"프레시안 | 기사입력 2009.01.04 15:05

 

 

대한상의 조사…부정적 전망

'증권업 > 은행업 > 카드업 > 보험업' 순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국내 금융기업들은

올해 금융산업이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물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글로벌 신용경색이 계속되면서

금융산업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금융기업의 절반 정도가

인력조정 등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4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국내 금융기업 18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금융산업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금융산업은 -6.7%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증권업(-8.2%),

은행업(-7.1%),

카드업(-5.9%),

보험업(-2.1%) 순으로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이처럼 2009년 금융업 전망이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실물경기 침체의 장기화'(32.6%)가 가장 많이 지적됐다.

다음으로 '글로벌 신용경색 지속'(32.0%),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규모 확대'(16.2%),

'가계 대출 불안 심화'(12.8%) 등이 지적됐다.

올 한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등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조사대상 업체의 절반 가량인 48.9%는

'현재 금융권의 인위적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별로 필요치 않다'는 응답은 51.1%로 나타났다.

금융권 구조조정이 필요한 이유로는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48.4%)가 가장 높았고,

'조직효율성 제고'(33.3%),

'M & A를 통한 대형화·수익성 제고'(18.3%) 등이 지목됐다.

실제 현재 금융권이 취하고 있는 구조조정 방식으로는

'인력조정'(47.6%)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자체 조직 중심 구조조정'(29.4%),

'인력과 조직, 계열사 축소 등 병행'(14.0%),

'계열사 축소 및 매각'(9.0%) 순이었다.

올 한해 국내 금융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자산건전성 강화'(60.6%)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정부가 금융위기의 대응책으로

금산분리 완화, 자본시장통합법 등을 강행하면서 제시하는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13.9%),

'선진 금융상품 개발 및 운용'(9.4%) 등의 비중은 높지 않았다.

올해 2월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됨에 따라

가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단연 '증권업'(75.0%)이 꼽혔다.

증권업은 자통법 시행으로 가장 수혜를 입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성장 전망은 가장 불투명했다.

지난해 증시 폭락 등 자산 디플레이션으로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예금 등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쪽으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가장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은행업'(43.3%),

'여신전문업'(23.3%),

'보험업'(20.0%),

'투자자문업'(13.4%) 등의 순으로 꼽혔다.

한편 '자통법의 보완과제'로는

'금융기관 건전성 확보'(41.1%),

'고객투자 보호 강화'(30.0%) 등이 지적됐다.

전홍기혜 기자 ( onscar@pressian.com )

 

자통법 실시되면 일제시대로 돌아가는거다.

돈이면 다되는 시대요

가진자가 없는자를 착취하고

한번 밑바닥인생은 영원한 밑바닥이요

계층간이동은 꿈도 못꾸는거다.

이젠 신데렐라도 남에나라 이야기로 변하고

돈만 많으면 어린 첩을 여럿두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게 될것이다.

금산분리완화는

미국소보다 더욱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것인데

국민이 무식하여 현상황이 얼마나 급박한지를 모르니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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