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는 몇일전에 미리 끝내고 집에서 착하게 있어보려고 티비틀고 언제나 돌리는 채널 22번 맞춰놓으니 이영화가 시작됐다. 이영화 솔직히 5번도 더봤지만 한번도 제대로 집중해서 본적도 없고 웬지모를 선입견?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를 바꾼다? 거기다가 범죄물이 짬뽕일것 같은.. 흥미가 안가서 안보고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영화는 사랑이야기다! 액션 빼고 추적빼고 스토리를 본다면.. 수사관 워싱턴아자씨가.. 어떤테러 사건에 연관된 사건을 수사하다 과거를 볼수있는 기계를 보며 희생당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고 여자를 구하기 위해 죽을각오를 하고 결국은 자신을 희생하며 그녀를 구하고 자신은 죽는다는 내용 액션과 SF를 짬뽕시켰지만 액션장면 다합쳐서 3분이고.. 4일전부터의 과거를 볼수있는 기계를 이용하여 그녀를 관찰하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 하지만 그녀는 그남자를 그가 죽기전까지 1시간30분밖에 볼일이 없다..그남자의 마음을 전할새도 없이 그녀는 그에 대해 알수도 없이 하지만 뭔지 모를 끌림이 와버리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와 그의 시작되는 입장이 달라져버리는.. 그래서 새롭게 시작될수밖에 둘의 만남.하지만 웬지 봤던것 같은 둘. 왜 영화 제목이 데쟈뷰였는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를 깊게 보면서 아 왜 이제서야 이영화를 보게되었을끼 싶었다. 뭔가 엇갈림이 많던 사랑을 했던 사람이면 더욱 공감할수 있는 사랑영화!!!!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생각 하기에 더욱 안타까운건 그 사람은 그가 아니라는 거... 4일후의 그만이 그녀를 더 사랑할수 있을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