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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쳐이즈동방신기

고다운 |2009.01.05 16:07
조회 571 |추천 31


교장 선생님 정윤호

 

영어 선생님 박유천

 

수학 선생님 김준수

 

과학 선생님 심창민

 

양호 선생님 김재중

 

국어는 생략합니다. 저걸로도 충분합니다. ^_____^*

 

 

 

월요일 날 아침 조회를  운동장에서 하자길래 짜증내며 나가보니 구령대에 정윤호

 

아무리 추워도 우린 운동장에 서있을테야요. 교장샘 말씀 적는 학생들 속출.

 

교장 선생님이 '아.. 그럼 20분만 더 얘기하겠습니다.' 할때 여기저기서

 

20분은 너무 짧다며 5분 팬미팅 이라도 연장해 달라고 우는 학생들 발견.

 

세계 최초로 여학생 몰고 다니는 교장 선생님으로 등극. 심지어는 학생이 보디가드 자처.

 

 

'영어 시간이야 짜증나!' 라고 소리치는데 앞 문 열고 하이 에브리원 하는 박유천

 

엄마 나 영어학원 다닐래요 하는 학생들 수 백명 등장.

 

그 어떤 잘생긴 원어민 선생이 와도 학생들은 일제히 박유천 찬양. 그 쪽만 바라봄.

 

네이티브 스피커 못지 않은 그의 발음에 전교생들 영어로 대화하기 시작.

 

박영어샘이 'HI.' 할때 마다 드는 손바닥에서 세례가 내려지는 느낌을 받는 학생 속출.

 

 

'수학ㅅㅂㄹㅁ' 라고 소리치는 교실 앞 문이 아닌 뒷 문 열며 들어오는 김준수 

 

수학 문제 칠판에 써주다가 지가 못 풀어서 징징거리면 교실 분위기 急아기다루기 모드.

 

쪼꼬만 고사리 손으로 책장 넘기다가 손이라도 베는 날에는 그 날 수업 휴강.

 

김수학샘 자지러지며 웃는 소리에 교실은 항상 화기애애. 이 보다 행복할 순 없다.

 

수업 분위기 심심해지면 책 덮고 노래 불러주는 선생님. 그 순간 우린 오페라 관객.

 

 

과학 실험이라 성질 내며 과학실 문 여는데 가운 입고 은테 올리며 바라보는 심창민

 

장래희망이 과학자라며 이과로 옮기겠다는 문과생들 여기저기서 출현.

 

물리, 지학, 생물, 화학 못하는 것 없는 이과생들. 심지어는 과학실을 안 떠나겠다는 사람도..

 

'선생님은 어쩜 그렇게 잘생겼어요?' 라고 묻는 여학생 말에 '그냥.' 이라며 시크한 모습.

 

'선생님~ 졸려요. 수학샘처럼 노래 해주세여~' 라는 말에 '걍자.' 라는 심과학샘

 

 

오랜만에 다리 까져서 절뚝거리며 들어선 양호실에 졸고 있는 백의의 천사 김재중

 

하얀 가운 입고 나의 코끼리 다리 만져주며 '여기도 아파? 여기는?' 콕콕 집어주는 세심함.

 

어느 날 부터인지 양호실 앞에서 줄서 있는 여학생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그런데 그 사이에 교장 선생님은 왜 껴계시는 건가요. 예?

 

혼자 산다는 김양호샘에게 도시락 갖다주는 학생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교칙은 왜 강화 되는 겁니까. 예? 교장선생님?

 

 

 

 

 

 

 

 

 

 

여기는 학교가 아닙니다.

그저

★꿈의 파라다이스★

출처:다음텔존동갤

추천수31
반대수0
베플최소영|2009.01.05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웃다가 교칙은 왜 강화 되는 겁니까. 예? 교장선생님? 여기서 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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