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구요..
자투리 남은 음식을 이용한 간단한 한끼간식이라고 할까요?
한우로 정성껏 끓인 미역국...
먹고 조금 남은 것으로 다음날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근데 이 수제비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한우로 만든 미역국 때문인지
색다른 맛이 별미였답니다.
수제비를 만든 사람은 내가 아닌 아이들 아빠구요.
제가 몸이 아파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수제비가 먹고싶더라구요...
쫄깃한 수제비 한그룻이 생각이 나서 빈말로
수제비 먹고싶다...감자수제비..집에서 만든거...
그렇는데 선뜻 수제비반죽을 즉석해서 하더라구요..
그것두 아주아주 시골스러운 방법으로로...숟가락으로 대충
반죽을 해서는 아주아주 묽게...그리고 수제비 반죽도 숟가락으로 뚝뚝...
근데 그게 너머내가 수제비가 너무 먹고 싶은데 기운이 너무 없어서 부탁했는데
선뜻 수제비반죽을 하더니...이렇게...
미역국으로 맛을 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고
감자수제비가루라고 해서 그런지 더 쫀득하고 맛있었던 수제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바로 기운이 펄펄 나는듯했던 수제비에 대한 추억....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